365일 새벽기도

11월28일 고든이 말하는 기도의 유형

yigdal(米糠) 2019. 11. 27. 11:23

11월28일 고든이 말하는 기도의 유형


너희 모든 나라들아 여호와를 찬양하며 너희 모든 백성들아 그를 찬송할지어다 우리에게 향하신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크시고 여호와의 진실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할렐루야

(시편117:1~2)


우리를 축복하여 주시는 주님!

우리가 주님을 온전히 신뢰하며 살게 하소서.

부정적인 자세를 떠나 적극적인 자세로 살아가게 하여 주소서.

우리가 인생의 허무함을 극복하여

믿음 속에서 참된 삶의 가치를 느끼며 살게 하소서.

우리의 삶 속에서 이웃에게 사랑을 베풀며 살게 하소서.

우리의 모든 근심과 걱정, 염려를 버리게 하시고

주님께서 풍성하게 채워 주시는 은혜 속에서 살게 하소서.

우리가 부지런히 일하며 주님의 사랑 속에 살게 하여 주소서.

우리의 삶 속에서 주시는 은혜를 충만히 받게 하소서.

날마다 감사하며 즐겁게 살게 하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고든은 기도의 세 가지 유형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1. 첫 번째 기도 유형은 친교다

2. 두 번째 기도 유형은 간구다

3. 세 번째 기도 유형은 중보다

진실한 기도는 자신만을 위한 간구로 끝나지 않는다. 다른 사람들을 위해 하나님의 보좌 앞에 나아가는 것이다. 중보는 기도의 최고봉이다. 첫 번째와 두 번째 기도는 자신을 위한 것이지만, 세 번째 기도는 남을 위한 기도다. 고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