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양식

하나님 앞에서 자존심은 버리세요 / 여호와 우리 주여

yigdal(米糠) 2019. 12. 22. 14:49

하나님 앞에서 자존심은 버리세요                   



 

글쓴이/봉민근


하나님 앞에서 자존심은 내려 놓으세요.

하나님 앞에서 자존심은 무례한 것입니다.

자존심은 아직도 내가 살아 있다는 오만함 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부르심은 최고가 되라고 부르심이 아니요

더 낮아지고 겸손하라고 부르심 입니다.


내가 대단해서가 아니라

내가 연약 하기에 긍휼로 부르셨습니다.


나의 나된 것은 하나님이 은혜로 주신것 입니다.


주님과 함께 한다는 것은 낮아지는 것이며 그 앞에 무릎 꿇는 삶 입니다.

내 힘이 아닌 주께서 주신 힘으로만 사는 것 입니다.


주와 함께 산다는 것은

주님만 바라 보고 사는 것이며

자존심을 버리는 것이고

삶의 흔적 속에 그리스도를 새겨 넣는것 입니다.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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