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함께 하시면 된다
글쓴이/봉민근
주님이 함께 하시면 된다.
주안에 불가능이란 없다.
주님의 만지심이면
이루지 못할것 없다.
겸손한 사람은 한 손으로 하나님을 붙들고
한 손으로는 이웃을 받들고 섬긴다.
사람은 흙과 같은 존재다.
인간을 흙으로 만드심은
흙이 아래에 있듯이 땅에 닿도록 낮아지라 하심이요
인간의 코에 하나님이 직접 생기를 불어 넣으심은
하나님이 공급하는 힘으로 살라는 뜻이다
어차피 죽을 인생을 두려워 하지 마라.
상황을 두려워 하지 마라.
도우시는 전능자를 의지하라.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은
믿음이 커질수록 겸손히 주 앞에서 낮추는 자다.
우리는 죄인을 섬기도록
부름 받은 존재들이다.
크리스챤의 기본기는 낮은 자세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이다.
주님이 함께 하시면 된다.
이루고
성취함이 하나님께 달려 있다.
성공이란 무엇인가?
인생의 성공은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다.☆자료/ⓒ창골산 봉서방
긍정적으로 읽고 쓰고 말하라
사실을 말하자면 당신의 주변 사람들과 상황들은 언제나 당신이 비관적으로 말하고 생각하도록 충동질한다. 사람들은 남이 잘 안된 이야기하기를 더 좋아하고, 당신이 뭔가 새로운 시도를 하려고 하면 온갖 실패사례들을 열거하며 그 자리에 주저앉히려고 한다.
사람들에게는 주변 사람들이 자신과 같은 위치에 머물기를 바라는심리가 있기 때문이다.
성공한 사람들의 자전적 에세이나 성공지침서에는 긍정적 에너지가 넘치고, 처세서들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정말 이루어진다.' 고 싫지않은 바람을 불어 넣는다.
마인드 컨트롤의 1단계는 이런 책들을 읽어서 마음의 틀을 잡는 것이다. 가장 쉽게 효과적인 방법은 바로 긍정적 사고를 담고 있는 책을 정기적으로 읽어 주는 것이다.
다음은 책들에서 소개한 마인드컨트롤의 방법들을 실천해 보는 것이다. 매일 거울을 보고, "너는 대단한 사람이야." 라고 백 번을 넘게 말해도 좋고, 역활모델이 되는 사람의 사진을 붙여 놓고 매일 들여다 봐도 좋다.
가장 권하고 싶은 것은 '긍정일기'를 쓰는 것이다. 사람들은 보통 일기를 쓸 때 속상한 일을 넋두리하듯 적어내려 간다. 그렇게 쓴 일기는 유치하고 낯뜨거워서 나중에 다시 보기 싫은 경우가 많다. 빨리 잊을수록 좋은 감정들을 굳이 기록으로까지 남기려는 이유를 모르겠다. '긍정일기'는 말 그래로 하루 있었던 일 가운데 좋은 일들만을 적고, 또 자신이 기대하고 있는 좋은 일들만 적는 일기이다.
비관론의 유혹을 아무리 강하게 받은 우울한 날이라도 이런 일기를 쓰고 나면 기분이 한결 좋아진다. 그리고 다음 날을 다시 긍정적을 살 힘을 얻게 된다. 더 중요한 것은 이 일기에 적은 '기대되는 일들'이 시간이 지나 실제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이미 글로 적은 소망들은 마음 속에 막연히 담아 두기만 하는 것들과는 달리 현실과 맞닿아 화학작용을 일으키는 것 같다. 그 화학작용의 촉매는 그렇게 될 수 있다는 믿음이다.
국내 최고의 스타라고 자타가 공인하는 뮤지컬 배우는 인터뷰 말미에서 이런 말을 했다.
"꿈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그런데 그 꿈에 대해 가끔 생각하면 안되고요, 매일 하루도 빠짐 없이 생각해야 해요."
그 방법이 자기최면이었건 긍정일기였건, 그녀는 매일 긍정적인 사고를 충전하며 살았음에 틀림 없다.
자신을 부정적이 되도록 방치하지 말라.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부정적인 사람들과 깊이 교감해서는 안 된다. 부정적인 감정은 긍정적인 감정보다 훨씬 전염성이 강하기 때문에 기껏 충전해 놓은 에너지가 단번에 방전되어버릴 수도있다.
항상 뭔가가 '된다'고 생각하며 도전하고 노력하는 사람을 만나 그들의 에너지를 나누어 받아라. 그들의 도전을 격려해 줌으로써 당신 자신도 그들에게 '만나서 좋은 사람'이 되어 줘라. 주변에 긍정적인 사람이 많은 사람은 서로가 승승장구하게 되어 있다.
똑똑한 사람들은 자신을 엄격하게 대하되 가혹하게 내몰지는 않는다. 즐기면서 살지 못하는 인생은 의미가 없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 남인숙, '여자의 모든 인생은 20대에 결정된다' 중에서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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