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성도

1월 8일(수) - 지혜로운 성도

오늘은 ‘지혜로운 성도’에 대해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잠언서 3장 14절 말씀에
“지혜를 얻는 것이 은을 얻는 것보다 낫고
그 이익이 정금보다 나으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똑같은 삶의 방법이라도 생각하는 차이들이
이렇게 다를 수 있구나 생각하게 하는 유머가 있습니다.
펭수와 맹구에게 선생님이 질문을 했습니다.

“아라비아 숫자 8을 반으로 나누면 어떻게
되냐고” 물었습니다. 천재 펭수는 지체 없이
“4”라고 대답했습니다. 하지만 맹구는
“가로로 나누면 0이 2개고 세로로 나누면
3이 2개”라고 말했습니다.

똑같은 질문 앞에 펭수는 지식으로
답을 했다면 맹구는 지혜로 답을 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는 동안에
삶의 재치를 통하여 얼마든지 믿음 생활도 기쁘고
현명하게 즐겁게 할 수 있습니다.

지혜가 우리 삶속에 얼마나 마음을 기름지게 하고
잘 사용하면 물질을 얻을 수 있고 또 주위 사람들에게 까지
그 힘이 나누어질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 이제부터 지혜로운 성도
삶을 기름지게 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역대하 1장 11절
11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이르시되 이런 마음이
네게 있어서 부나 재물이나 영광이나 원수의 생명 멸하기를
구하지 아니하며 장수도 구하지 아니하고 오직 내가 네게
다스리게 한 내 백성을 재판하기 위하여 지혜와 지식을 구하였으니

골로새서 1장 9절
9 이로써 우리도 듣던 날부터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고 구하노니 너희로 하여금
모든 신령한 지혜와 총명에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으로 채우게 하시고

야고보서 1장 5절
5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