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기도

성전에서 나오는 생수

yigdal(米糠) 2020. 1. 10. 10:46

1월 10일(금) - 성전에서 나오는 생수


오늘은 ‘성전에서 나오는 생수’라는 내용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에스겔서 47장 5절 말씀에서
“그 물이 가득하여 헤엄칠만한 물이요
사람이 능히 건너지 못할 강이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즉 성전에서 나오는 물이 처음에는 발목
그다음에는 무릎 그다음에는 허리 그 다음에는
헤엄칠 만큼의 가득한 물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성전을 바라볼 때
만족할 수 있고 그 성전에서는 끊임없는 생수가
우리에게 넘쳐 나올 수 있습니다.
세상 그 어느 곳에서도 이처럼 넘치게
솟아오르는 생수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넘치는 만족감에 기쁨을 누리려면
우리는 성전에서 넘쳐나는 생수를 먹고 마실 때
참 만족을 누릴 수가 있습니다.


세상 그 어떤 것으로도 만족을 누릴 수가 없습니다.
그것은 마귀가 우리에게 함정을 만들어놓은 덫이기 때문에
그 덫에 빠진 우리는 아무리 채우고 또 채워도 소금물을
마시는 것처럼 끊임없이 목마르고 갈급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전에서 끊임없이 솟아나는 생수를
마시고 먹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성전에서 나오는 생수는 말씀으로 찬양으로 경배로
우리를 흠뻑 채우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요한복음 7장 38절
38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


데살로니가후서 1장 12절
12 우리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대로
우리 주 예수의 이름이 너희 가운데서 영광을 받으시고
너희도 그 안에서 영광을 받게 하려 함이라


에베소서 2장 10절
10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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