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양식

하나님께 반응하는 인생 / 가시나무

yigdal(米糠) 2020. 1. 11. 09:52

하나님께 반응하는 인생                   

 

글쓴이/봉민근


믿음이란 좋은 것이다.

믿고 산다는 것은 행복한 것이다.

믿지 못하고 사는 곳이 지옥이요

믿음으로 사는 세상이 천국이다.


믿음을 잃어 버리고 사는 곳은 어둠의 세상이요

믿지 못하고 죄만 있는 곳이 불신의 세상이다.


믿음이 없다는 말은 관계가 깨어 졌다는 말이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종교생활을 말함이 아니요

하나님과의 관계다.


불신이란 하나님을 향한 스윗치가 꺼져 있다는 말이다.

스윗치가 꺼져 있으면 하나님을 볼수가 없고

죄로 인하여 실족하게 된다.


죄도 습관이다.

죄가 되풀이 되면 감각이 마비 되며

마침내 죄의 손에 굳은 살이 생긴다,


죄는 결과가 따르고 그 댓가는 혹독하다.

결코 죄를 가볍게 여겨서는 안된다.


죄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무너 뜨리기 때문이다.

더 늦기 전에 돌아와야 한다.

늦으면 자신이 통제 할수 없는 자포자기에 빠지게 되기 때문이다.


죄를 짓고 실족하는 것 보다 무서운 것은

돌아 오라 하시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반응하지 않는 것이다.


사람은 실족하고 죄를 짓게 되어 있다.

그것이 타락한 인간의 속성이다.

그러나 부르심에 깨닫고 반응하지 않는게 더 큰 문제다.


하나님께 반응하라.

그리하면 살수가 있다.


하나님과의 관계에도 성장이 필요하며 자라 가기를 추구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식어 버리고 마침내 하나님과의 냉냉한 관계로 불행한 인간이이 되고야 만다.


지금이 돌아올 기회요 구원의 날이다.

하나님을 이전보다 더욱 사랑할 절호의 챤스다.

놓치면 잃어 버리고 다시는 회복 못할 화를 입을 수도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믿음이란 좋은 것이다.

믿어야 행복이 온다.

어서 회복되어야 한다.


하나님께 반응하는 인생으로 살기를 힘써야 한다.자료/ⓒ창골산 봉서방

    



우리를 귀찮게 하소서 주님!

 

    조나단 리빙스턴

 

우리를 귀찮게 하소서 주님!

우리가 너무 우리 자신에 만족해 있을 때

우리가 너무 작은 꿈을 꾸었기 때문에

우리의 꿈이 쉽게 이루어 졌을때

우리가 해변을 끼고 너무 가깝게 항해하여 목적지에 안전하게 도착했을 떄

 

우리를 귀찮게 하소서 주님!

우리가 너무 많은 것을 소유하여 생명수에 대한 갈증을 상실해 버렸다면,

우리가 이 세상을 너무 사랑해서 영생을 꿈꾸는 것을 잊어버렸다면,

새 땅을 건설하기 위하여 노력하느라 천국에 대한 소망이 어두워졌다면,

 

우리를 귀찮게 하소서 주님!

더욱 용감하게 모험하도록,

너무 해변에 가까이 있지 말고 바다 먼 곳으로 가게 하소서

그리고 우리를 밀어 내소서 더 이상 땅이 보이지 않을때 별을 볼 수 있도록

미래를 위한 힘과 용기와 소망과 사랑을 위해

우리 인생의 선장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보통사람들은 <안전지대 Comfort zone>에 머무르기 원한다

그러나 작은 성공에 머무르면 얼마 안 가서

그 작은 성공까지 잃어버린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하나님은 우리가 평범한 삶을 살기 원하지 않으신다

위대한 삶을 살기 원하신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위대하시기 때문이다

위대한 사람은 위대한 목적을 위하여 위대한 헌신을 하는 사람이다

자신과 주변의 작은 것에 만족하고 안주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위대한

뜻을 이루기 위하여 계속 전진하는 삶을

살도록 하자☆자료/ⓒ창골산 봉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