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9일(수) - 나를 만드신 하나님
오늘은 ‘나를 만드신 하나님’이라는 내용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이사야 43장 7절 말씀에
“그를 내가 지었고 내가 만들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는 표현이 너무나도 절절하게
보여주시는 이사야 43장의 말씀은 언제 읽어도
우리의 가슴을 녹입니다.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 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 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 하지마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또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요 네 구원자임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를 보배롭고 존귀하며 우리를 사랑 하였은 즉
너를 대신하여 사람들을 내어주고 백성들이 네 생명을
대신하리라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와 함께하여
네 자손을 동쪽에서부터 오게 하며 서쪽으로부터 너를
모을 것이며 네가 북쪽에게 이르기를 내 놓아라
남쪽에게 이르기를 가두어두지 말라 네 아들을 먼 곳에서
이끌며 네 딸들을 땅 끝에서 오게 하며 네 이름으로
불려지는 모든 자 내가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를 내가 지었고 내가 만들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더 이상 어떤 말을 또 해야 합니까?
할렐루야!
욥기 31장 15절
15 나를 태 속에 만드신 이가 그도 만들지 아니하셨느냐
우리를 뱃속에 지으신 이가 한 분이 아니시냐
로마서 1장 20절
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요한계시록 14장 7절
7 그가 큰 음성으로 이르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의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