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나무 예수
오늘은 ‘포도나무 예수’라는 내용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요한복음 15장 1절 말씀에
“나는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한마디로 우리가 포도라는 것입니다. 포도나무가
없으면 포도가 어떻게 열립니까? 그리고 포도나무는
땅의 주인 농부가 없으면 어떻게 포도나무가 자랄 수
있습니까?
세상에 살아가면서 이러한 이론을 가장 명확하게
말해주는 논리 참 귀합니다. 이러한 분명한 논리로
세계에서 최고의 권위인 성경에서 말씀하시는데
이 말씀을 딱 나의 직계 족보임을 믿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근래 포도가 있는데 그 포도색깔은 녹색입니다.
참 충실한 열매의 포도가 사람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농부입니다. 예수님은 포도나무십니다.
그리고 나는 그 열매라는 사실입니다.
바로 이 직계 논리를 그 어떤 누구도 바꿀 수 없는
변질 될 수 없는 명확한 현실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이 없을 수 없고 예수님이
없을 수 없으며 더 더욱 나는 없을 수 없습니다.
이 엄연한 현실은 결코 바뀔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절대 예수님이 함께해야 하고
절대하나님이 함께 해야 한다는 분명하고도 선명한 현실
결코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할렐루야!
마가복음 12장 9절
9 포도원 주인이 어떻게 하겠느냐 와서 그 농부들을
진멸하고 포도원을 다른 사람들에게 주리라
요한복음 15장 4절
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요한복음 15장 5절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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