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없으면 추억도 없다" 라는 말이 있읍니다.
2010년 8월 바이칼호와 알혼섬을 방문하고,
애착이 가는 사진 몇장을 정리하며 추억으로 접을까 합니다.
알혼섬으로 가는 선착장 부근 풍경
알혼섬으로 가는 선착장 부근 풍경
알혼섬 쪽 선착장
선착장에서 후지르 마을 가는 도중
선착장에서 후지르 마을 가는 도중
선착장에서 후지르 마을 가는 도중
샤먼바위
후지르 마을 근처의 해수욕장
신목(神木,세르게)의 자아라(형형색색의 헝겊) 사이에 보이는 요트
해수욕장 근처
Pesanka Beach
White Rock Cape
White Rock Cape
Hoboy Cape. 알혼섬의 최북단
Shunte Left Cape
Shunte Left Cape
Halban Uzur Beach
이름 없는 곳
이름 없는 곳
이름 없는 곳
이름 없는 곳
샤먼바위의 낙조
샤먼바위 부근 해질녘
샤먼바위 부근 해질녘
샤먼바위 부근 해질녘
샤먼바위 부근 무지개
샤먼바위 부근 낙조
샤먼바위 부근 일출
피크닉 중에
피크닉 중에
피크닉 중에
피크닉 중에
피크닉 중에
알혼섬의 야생화
알혼섬의 야생화
알혼섬의 야생화
알혼섬의 에델바이스
시베리아 횡단철도에서 보는 바이칼호
시베리아 횡단철도에서 보는 바이칼호
시베리아 횡단철도에서 보는 바이칼호
CUSCO / Baikal Lake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山..人..雨..雲.. 장가계2(천문산) (0) | 2017.11.30 |
---|---|
[스크랩] 山..人..雨..雲.. 장가계1(가는길) (0) | 2017.11.30 |
바이칼호 12 - 시베리아 횡단철도에서 (0) | 2017.04.02 |
바이칼호 11 - 알혼섬에서의 피크닉 (0) | 2017.04.02 |
바이칼호 10 - 샤먼바위에 노을이 지다 (0) | 2017.0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