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에서 이어집니다.
첫 여정은 천문산이다.
세계 최장 케이블카가 시내를 관통하고..
천문산 큰 구멍과 잔도로 유명세 탄곳..
참 좋았지만 난 내일 장가계풍경구 생각에 설레임.. 기대만..
지발 내일 날씨 좋아라 그 생각만..
케리블카 타는곳..
한시간 반을 기다리는데..
지루하고.. 덥고.. 죽는줄 알았다..
장가계와 첫만남이 이리 힘들줄이야..
한시간반 줄서서 기다려 겨우 탑승
이리 시내 통과하고..
천문산이 그림처럼..
케이불카 안에서 담은 사진이라 선명도가 떨어진다.
돌아도보고..
중간 지점
드디어 홀이 보인다.
당겨보고..
주변 모습
이리저리 흔들리고 사진을 제대로 담을수가 없다.
겨우겨우
거벽 옆으로 줄이..
이 계단 오르내리며 작업 한다고.. 대단하다.
돌아보고..
도착
이동 은 굴이 많다.
다시 케이블카로..
천문사로 이동중
우측 잔도 당겨보고..
참 멋지고 거대하다.
거의 도착
돌아본 모습
시내 방향
천문사
거북바위
마치 여우 같고..
잔도길로..
홀 위로..
유리잔도
천문산 유명한 오르내림길
굴을 뚫어 에스컬레이터를 놓았다.
이거 보러 왔다.
지금부터는 버스 타고 내려 가는길..
내려 가는길의 모습 담을려고 무지 애썼다..
쿵쾅쿵쾅.. 위 아래 흔들리고..
담을만하면 커브 확 돌아 못 답고..
하나라도 담을려는 내모습에 다른분들 웃고..
겨우 몇장 건진다.
내려 가며..
다 내려와서..
당겨보고..
오늘 석양
저녁식사 하러..
동태찌개
호텔 이동
특이한 차라서..
아래는 짐칸.. 위가 사람칸
내일 장가계 풍광구가 무지 기대되고..
지발 비가 오지 말아라 .. 기도한다,
3부로 이어집니다.
출처 : 일광봉
글쓴이 : 네비 원글보기
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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