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제사장 예수 |
히브리서 7장 24절 말씀에 “예수는 영원히 계시므로 그 제사장 직분도 갈리지 아니하느니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대제사장만이 사람들의 죄를 씻을 수가 있습니다. 대제사장만이 지성소에 들어갈 수가 있습니다. 지성소는 하나님이 임재 하는 곳입니다. 사람은 결코 그곳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하지만 예수님이 대제사장 되셔서 본인 스스로 죽으심으로 사람과 하나님과 막힌 담을 허물어버리셨습니다. 그래서 이제 우리는 예수 이름으로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은 모조리 응답받게 되어 있습니다. 단, 예수님의 능력을 믿고 예수님의 죄 사함을 믿고 예수님의 이름에 힘입은 자만이 이 모든 혜택을 누릴 수가 있지요. 엊그제도 어깨가 너무나 아파 무거운 짐같은 것에 짓눌린 듯이 고통스러웠으나 예수님의 능력을 의지하였더니 순식간에 어깨가 불덩어리처럼 뜨거워지더니 시원하게 어깨가 펴지면서 낫는 체험을 보았습니다. 오늘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가는 곳에는 병이 고쳐지고 문제가 해결되고 갖가지 이해관계가 풀어지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모든 문제를 일시에 해결하는 예수님 이름으로의 능력을 적극적으로 사용하십시오. 매순간 승리하는 성도가 될 것입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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