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내편, 하나님
찬 송: 413장 - 내 평생에 가는 길
성 경: 여호수아 1:1~9
(수 1:1) 여호와의 종 모세가 죽은 후에 여호와께서 모세의 수종자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수 1:2) 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이제 너는 이 모든 백성과 더불어 일어나 이 요단을 건너 내가 그들 곧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그 땅으로 가라
(수 1:3) 내가 모세에게 말한 바와 같이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은 모두 내가 너희에게 주었노니
(수 1:4) 곧 광야와 이 레바논에서부터 큰 강 곧 유브라데 강까지 헷 족속의 온 땅과 또 해 지는 쪽 대해까지 너희의 영토가 되리라
(수 1:5) 네 평생에 너를 능히 대적할 자가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니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수 1:6) 강하고 담대하라 너는 내가 그들의 조상에게 맹세하여 그들에게 주리라 한 땅을 이 백성에게 차지하게 하리라
(수 1:7) 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령한 그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수 1:8)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수 1:9)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요 절 :
네 평생에 너를 능히 대적할 자가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니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수 1:2) 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이제 너는 이 모든 백성과 더불어 일어나 이 요단을 건너 내가 그들 곧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그 땅으로 가라
(수 1:3) 내가 모세에게 말한 바와 같이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은 모두 내가 너희에게 주었노니
(수 1:4) 곧 광야와 이 레바논에서부터 큰 강 곧 유브라데 강까지 헷 족속의 온 땅과 또 해 지는 쪽 대해까지 너희의 영토가 되리라
(수 1:5) 네 평생에 너를 능히 대적할 자가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니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수 1:6) 강하고 담대하라 너는 내가 그들의 조상에게 맹세하여 그들에게 주리라 한 땅을 이 백성에게 차지하게 하리라
(수 1:7) 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령한 그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수 1:8)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수 1:9)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요 절 :
네 평생에 너를 능히 대적할 자가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니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오늘날 왜 이렇게 잔혹한 법죄들이 많이 일어날까요?
자신을 무시했다는 이유로 생명부지의 사람의 생명을 빼앗고, 자신의 진로를 방해 했다고 보복 운전을 서슴치 않으며, 심지어 자신을 낳아 준 부모마저 무참히 살해하는 일들이 일어납니다.
왜 이러한 범죄가 일어나는 것일까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그 중 하나는 그들을 품어 줄 만한 곳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완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랑을 주고 받으며 살아야 하는데 사랑해 주는 사람도, 사랑할 사람도 없습니다. 그렇기에 점점 더 높은 벽을 둘러치고 속으로만 들어갑니다. 그러다가 폭발하여 타인을 향한 무서운 분노를 불태우고 맙니다.
세상에서 가장 큰 무서움은 믿고 의지할 때가 그 어디에도 없다는 시실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무 의심없이 안길 수 있는 존재가 없다는 것처럼 끔찍한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힘든 나를, 아프고 지친 나를 안아주는 품이 없는 현실이 갈수록 우리 사회에서 큰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두려움으로 가득찬 세상 속에 있는 우리를 향해 하나님은 오늘도 희망의 메세지를 선포하고 계십니다. 힘내라고 등을 툭툭 치며 격려해 주실 뿐 아니라, '언제나 네 편'이라고 친히 말씀해 주십니다.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은 여호수아를 격려하고 계십니다. 두려운 마음을 이겨 내고 가나안으로 갈 수 있도록 "내가 너와 함께 하겠다. 항상 너를 떠나지 아니하고 버리지도 않겠다."고 말씀해 주십니다. 이 얼마나 든든한 말씀입니까!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
항상 함께 하며 떠나지 않겠다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의지해야 합니다. 그러면 호랑이를 뒤에 세우고 전진하는 여우처럼, 의기양양하게 두려움을 떨치고 나아갈 수 있습니다.
또한 강하고 담대한 마음으로 생활해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게서 내 삶을 통하여 일하시기 시작합니다.
하나님은 구세주 되심을 우리에게 보여 주시지만, 동시에 우리를 하나님의 일에 초대하여 인격적으로 함께 일하기를 원하십니다.
여호수아처럼 세상의 능력이 아닌 하나님을 신뢰하며 담대히 나아갈 때, 영원히 내 편 되신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만나게 될 것입니다.
언제나 나를 응원하는 영원한 내 편이 있습니까?
하나님, 언제나 나와 함께 하시며 항상 좋은 것으로 체워 주심을 믿습니다. 어려운 환경에서 낙심되거나 외롭고 무서울 때에도, 여전히 하나님께서 품에 안고 계심을 알게 하옵소서 영원한 내 편이신 하나님만을 온전히 신뢰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자신을 무시했다는 이유로 생명부지의 사람의 생명을 빼앗고, 자신의 진로를 방해 했다고 보복 운전을 서슴치 않으며, 심지어 자신을 낳아 준 부모마저 무참히 살해하는 일들이 일어납니다.
왜 이러한 범죄가 일어나는 것일까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그 중 하나는 그들을 품어 줄 만한 곳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완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랑을 주고 받으며 살아야 하는데 사랑해 주는 사람도, 사랑할 사람도 없습니다. 그렇기에 점점 더 높은 벽을 둘러치고 속으로만 들어갑니다. 그러다가 폭발하여 타인을 향한 무서운 분노를 불태우고 맙니다.
세상에서 가장 큰 무서움은 믿고 의지할 때가 그 어디에도 없다는 시실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무 의심없이 안길 수 있는 존재가 없다는 것처럼 끔찍한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힘든 나를, 아프고 지친 나를 안아주는 품이 없는 현실이 갈수록 우리 사회에서 큰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두려움으로 가득찬 세상 속에 있는 우리를 향해 하나님은 오늘도 희망의 메세지를 선포하고 계십니다. 힘내라고 등을 툭툭 치며 격려해 주실 뿐 아니라, '언제나 네 편'이라고 친히 말씀해 주십니다.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은 여호수아를 격려하고 계십니다. 두려운 마음을 이겨 내고 가나안으로 갈 수 있도록 "내가 너와 함께 하겠다. 항상 너를 떠나지 아니하고 버리지도 않겠다."고 말씀해 주십니다. 이 얼마나 든든한 말씀입니까!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
항상 함께 하며 떠나지 않겠다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의지해야 합니다. 그러면 호랑이를 뒤에 세우고 전진하는 여우처럼, 의기양양하게 두려움을 떨치고 나아갈 수 있습니다.
또한 강하고 담대한 마음으로 생활해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게서 내 삶을 통하여 일하시기 시작합니다.
하나님은 구세주 되심을 우리에게 보여 주시지만, 동시에 우리를 하나님의 일에 초대하여 인격적으로 함께 일하기를 원하십니다.
여호수아처럼 세상의 능력이 아닌 하나님을 신뢰하며 담대히 나아갈 때, 영원히 내 편 되신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만나게 될 것입니다.
언제나 나를 응원하는 영원한 내 편이 있습니까?
하나님, 언제나 나와 함께 하시며 항상 좋은 것으로 체워 주심을 믿습니다. 어려운 환경에서 낙심되거나 외롭고 무서울 때에도, 여전히 하나님께서 품에 안고 계심을 알게 하옵소서 영원한 내 편이신 하나님만을 온전히 신뢰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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