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스크랩] 山..人..雨..雲.. 장가계8(보봉호수)

yigdal(米糠) 2017. 11. 30. 13:21







7부에서 이어집니다.




여행으로 마지막날..

어제의 여운이 그대로 남아 있다..

비가 조금 내리고.. 한두군데 빼먹었어도..

운해 깔린 장가계 모습이 그걸 다 카바해버리고..


오늘은 얄밉게도 날이 좀 좋은 편이다..

먼저 보봉호수로..

이곳은 그리..


한바퀴 돌아본 흔적들..





아침 식사하고..



보봉호
























해도 뜨고..






왼쪽이 두꺼비 바위라는데.. 글쎄..




























































선바위



중간에 사람얼굴









이 주변 부족의 사랑형태

음악으로 한다고.. 그것도 악보도 없는 대화..

































인공폭포


























9부로 이어집니다.



출처 : 일광봉
글쓴이 : 네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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