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역사는 일어나지 않는다.
글쓴이/봉민근 고개를 들어 하늘을 바라보면 하늘이 보이듯 고개를 숙여 땅을 내려다 보면 땅이 보이듯 우리의 마음의 문을 열면 하나님이 보인다. 귀를 귀울이면 자연의 소리를 들을 수 있듯이 내 귀를 열면 하나님의 음성이 들린다. 내 입을 열면 나의 소리를 발할 수 있듯이 내가 하나님을 높이며 찬양하려 하면 언제나 내 영혼의 소리를 주께 올려 지존자를 존귀케 할수 있다. 기도 하려는 마음이 있어도 실천하지 못하면 평생을 기도 못하는 존재 살수 밖에 없듯이 마음만 먹는 다고 되는 것은 세상에 없다. 생각을 실천하면 세상이 변하고 나도 변하며 역사는 이루어 진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내게 미래는 없다. 역동은 일하는 자에게서 일어나며 성공은 행하는의 몫이다. 나를 자책하며 비관의 숲에서 사는 자가 세상에서 가장 어리 석은 자다.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라 하셨듯이 나의 손길이 가고 발길이 닿는 곳에 나의 흔적은 살아서 숨쉬고 그 길을 인도 하시는 하나님의 권능을 보게 된다. 역사는 만드는것. 역사는 일하는 자들에게 주시는 분복이요 상급이다.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이다.☆자료/ⓒ창골산 봉서방
|
|
출처 : `솔리데오`
글쓴이 : yigdal 원글보기
메모 :
'오늘의 양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온고지신’ 성도 (0) | 2019.02.19 |
---|---|
시편개요 (0) | 2018.06.30 |
로마서 총론 (0) | 2018.03.30 |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 (0) | 2017.12.06 |
오직성경(2018성경읽기표) (0) | 2017.1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