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양식

내 말이 내 몸을 지배한다(약3:2 )

yigdal(米糠) 2018. 7. 27. 11:33

야고보서 3장 2절 말씀에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라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 몸도 굴레 씌우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할 수 있다고 하는 사람을 통하여 해내고 맙니다.
역사가 이를 증명하고 있지 않습니까?
할 수 없다는 사람이 일을 해내는 것 보셨습니까?

이 세상에는 할 수 있다는 사람과 할 수 없다는
사람과 되는 대로 따라가겠다는 사람으로 구분할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 세 가지 중에
어떤 종류의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까?

오늘 봉독한 말씀대로 우리가 하는 말이
온 몸에 굴레 씌운다고 합니다.
즉 내가 말하는 대로 된다는 것입니다.

그 동안에 어떤 말을 사용해왔습니까?
주위를 보십시오. 할 수 있다! 하면 된다고 하는
사람이 망하는 경우를 보셨습니까?

할 수 있다는 사람이 설사 사업이 망했다고
하더라도 결코 한 번 망하는 것으로
기죽지 않습니다. 끝없이 할 수 있다고 소리치는
그 사람은 반듯이 성공하게 됩니다.
내가 하는 말이 온 몸을 통제하기 때문입니다.

이제부터 온 몸이 마비가 되고 심장병이 생기고
두통이 오는 할 수 없다는 사람이 되지 말고
마비가 되었던 몸이 풀어지고 막혔던 혈관이 뚫리고
아프던 머리가 상쾌해지는 절대 초 긍정의
할 수 있다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성경 구절


잠언 10장 10절
10 눈짓하는 자는 근심을 끼치고 입이 미련한 자는 멸망하느니라

잠언 13장 2절
2 사람은 입의 열매로 인하여 복록을 누리거니와 마음이 궤사한 자는

강포를 당하느니라

골로새서 4장 6절
6 너희 말을 항상 은혜 가운데서 소금으로 맛을 냄과 같이 하라

그리하면 각 사람에게 마땅히 대답할 것을 알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