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새벽기도

1월9일 기도에 꼭 붙들려야 한다(시편4:4-8)

yigdal(米糠) 2018. 12. 19. 17:08

1월9일 기도에 꼭 붙들려야 한다(시편4:4-8)


너희는 떨며 범죄치 말지어다 자리에 누워 심중에 말하고 잠잠할지어다(셀라)

의의 제사를 드리고 여호와를 의뢰할지어다

여러 사람의 말이 우리에게 선을 보일 자 누구뇨 하오니

여호와여 주의 얼굴을 들어 우리에게 비취소서

주께서 내 마음에 두신 기쁨은 저희의 곡식과 새 포도주의 풍성할 때보다 더하더니이다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거하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시니이다 시편 4:4-8


하루하루 모든 삶을 인도하여 주시는 주님!

우리의 삶이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기도에 붙들림을 받게 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우리에게 기도에 대한 애착을 주사

기도함으로 응답받고 변화받게 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모든 일들을 기도로 시작하고 기도로 이루어지게 하소서

기도생활이 습관이 되게 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기도가 없이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갈 수 없으니

주님의 기도하심을 배우며 살아가게 하소서

오늘도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게 하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조지 뮐러는 기도 없이는 결코 살 수 없는 사람입니다 그는 기도를 생명으로 여겼으며 기도가 곧 삶의 전부였다 기도로 생각하고 기도로 계획하며 기도로 말하고 기도로 행동하는 사람이었으며 기도의 옷을 입고 살아가는 사람이었다 기도가 최우선이었으며 다른 모든 것보다 기도를 중요하게 여긴 사람이었다 그는 기도 없이는 일을 추진하지 않았으며 기도 없이는 초청에 응하지 않았으며 기도 없이는 사역에 임하지 않았다 그는 기도에 붙들려 있는 사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