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만나지 못하고 신앙생활을 하다니?
교회만 가지 말고 예수께로 가자.
교회에 가도 예수님 못 만나고 오면
그 보다 안타까운 일은 없다.
무의식적이고 습관적인 교회 출석은
신앙의 암덩어리요 제거해야 할 신앙의 불순물이다.
인생이 무엇이냐고 내게 뭍는다면
예수님 만나는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평생을 교회에 다녀도 예수님 만나는 체험이 없다면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이다.
남들처럼 놀러도 다니지도 못하고
시간을 쓰고 물질을 드리며 예수 믿는다고 했지만
정작 주님을 만나는 체험을 가지지 못했다면
얼마나 불쌍한 사람인가?
예수님 만나지 못하면 천국은 꿈도 꾸지 말아야 한다.
예수님 만나지 못하고 평생 기도해 봐야 어찌 응답을 기대 하겠는가?
허공을 치는 소리일 뿐이다.
예수님 만나지 못하고 부르는 찬송은 찬송이 아니요
주님과는 관계없는 흥얼거림과 같다.
교회에서든 어디서든 주님을 만나기를 힘쓰라.
이것이 신앙인의 본분이다.
예수님 만나겠다는 각오없이 교회만 다니는것이
성전 뜰만 밟던 자들과 무엇이 다르겠는가?
말씀을 통하든 기도를 통하든 반드시 주님을 만나라.
그러기 전에 은혜 받겠다는 생각은 어리석은 것이다.
예수님 만나지 못하고 신앙생활을 하다니
정말 황당한 일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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