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주신 권세
글쓴이/봉민근 건강은 하나님이 주신 복(福)이다. 하나님께서 힘을 주시지 않으면 음식을 목으로 넘길 수도 없고 손하나 구부리는 일을 할 수 없는 것이 인간이다.
제 힘만 믿고 큰 소리쳐도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으시면 그 순간 식물 인간처럼 아무런 능력을 발휘 할수가 없다. 인간은 분명히 그것을 깨닫고 살아야 한다. 무슨 일을 하든 하나님이 주시는 힘으로 하는것 처럼 살아야 한다. 특별히 성도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가 있다. 나는 낙심할 신분이 아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자녀요 고귀한 신분임을 잊어서는 안된다. 나의 값어치는 예수님의 생명과 맞 바꾼 존귀한 신분이다. 하나님께 당당히 구하고 요구하며 기도할 수 있는 신분이 믿는 자들에게 주어졌다. 하나님 앞에서 기가 죽어 사는 자는 아직도 자신의 신분 변화를 깨닫지 못한 바보스러운 일이다. 우리에게는 행복을 누릴 수 있고 기뻐하며 살 수 있는 신분이 주어졌다. 우리는 세상을 살면서 당당하게 살수 있는 권세를 하늘로 부터 부여 받은 자들이다. 마귀가 두려운가? 감히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들에게 그들이 근접하지 못하도록 물리칠 권세가 있지 않은가? 왜 걱정하는가? 천군 천사가 우리를 호위하고 있다. 세상을 살면서 하나님이 주신 권세 누리며 살아야 하지 않겠는가? 언제까지 찌질한 인생을 살것인가? 천국문을 왜 두려워 하는가? 하나님의 권세 있는 자녀들이 들어가는데 감히 누가 그 문을 막는단 말인가? 우리는 예수그리스도의 피의 권세로 이미 하늘과 땅을 차지할 자격이 주어진 자들이다. 이미 하늘 왕자, 하늘 공주가 되었으나 거지처럼 사는 불쌍한 하늘 시민이 되지 말자. 당당하자 그리고 세상을 향하여 외치자. 내 아버지 집 하늘 천국을 마음껏 자랑하자. 내가 주 하나님을 믿고 이렇게 존귀한 존재가 되었노라고....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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