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를 짊어지신 예수님
오늘은 “죄를 짊어지신 예수님”에 대하여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이사야 53장 5절 말씀에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로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늘 우리가 힘을 얻고 늘 우리가 위로를 받을 수 있는
것은 바로 예수께서 나를 위하여 모든 문제를 져 주셨기
때문입니다. 나의 허물을 위하여서 예수님이 찔려주셨고
내가 지은 죄를 위하여 예수께서 온 몸이 상하셨습니다.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아 우리가 건강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예수님은 우리를
위하여 태어나셨고 나를 위하여 태어나셨습니다.
세상에서 사랑하는 이를 위하여 죽을 수도 있지요.
존경하는 사람을 위하여 죽을 수도 있지만 죄인 된
나를 위하여 이렇게 죽으셨다는 사실,
참 놀랍기만 합니다.
정말 여러분 같으면 여러분이 그토록 미워하는
원수를 위하여 죽을 수 있습니까? 정상적인
지식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바로 예수님은 죄인 된 우리를 위하여 죽으셨고
오늘도 수고하고 무거운 짐까지 다 가져오고 우리를
편히 쉬라고 말씀하시면서 도저히 믿을 수 없지만 조용히
무릎을 꿇고 나를 위하여 죽으신 예수님을 깊이 생각을 한다면
그리고 성령께서 우리의 마음을 터치하기만 한다면 이 위대한
예수님의 뜻을 충분히 이해하고도 남게 될 것입니다.
할렐루야!
마태복음 5장 44절
4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요한복음 15장 13절
13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요한일서 3장 16절
16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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