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새벽기도

7월9일 은밀한 기도의 실천 방법

yigdal(米糠) 2019. 7. 7. 16:39

7월9일 은밀한 기도의 실천 방법


나의 구원과 영광이 하나님께 있음이여 내 힘의 반석과 피난처도 하나님께 있도다 백성들아 시시로 그를 의지하고 그의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셀라) 아, 슬프도다 사람은 입김이며 인생도 속임수이니 저울에 달면 그들은 입김보다 가벼우리로다 포악을 의지하지 말며 탈취한 것으로 허망하여지지 말며 재물이 늘어도 거기에 마음을 두지 말지어다 하나님이 한두 번 하신 말씀을 내가 들었나니 권능은 하나님께 속하였다 하셨도다 주여 인자함은 주께 속하오니 주께서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으심이니이다.

(시편 62:7~12)


주님의 뜻을 따라 기도하기를 원하시는 주님!

기도할 때 우리의 삶이 변화될 줄 믿는 마음으로

이 새벽에 주님께 기도를 드립니다.

우리가 주님의 마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주님께서 인도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삶 속에서 세월의 흐름을 빠르게 느낄 때가 많습니다.

무엇 하나 제대로 한 것 없이 시간만 흘러가면 허무하오니

주님의 뜻대로 알차고 복된 성도의 삶을 살게 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믿음이 성장하게 해 주시고

우리의 영성이 성장하게 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우리가 은밀한 기도를 하기 원한다면 몇 가지 실천 사항이 있다.

1, 홀로 기도할 수 있는 일정한 장소를 정하라

2. 아주 개인적으로 친근하게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을 만날 수 있다는 기대를 가져라

3, 우리의 기도가 들릴 듯 말 듯 하라

4, 매일 경건한 책을 읽고 또한 우리가 매일 성경을 읽는데 도움을 주는 책을 읽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