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5일 기도하는 교회의 능력
주께서 밭고랑에 물을 넉넉히 대사 그 이랑을 평평하게 하시며 또 단비로 부드럽게 하시고 그 싹에 복을 주시나이다 주의 은택으로 한 해를 관 씌우시니 주의 길에는 기름 방울이 떨어지며 들의 초장에도 떨어지니 작은 산들이 기쁨으로 띠를 띠었나이다 초장은 양 떼로 옷 입었고 골짜기는 곡식으로 덮였으매 그들이 다 즐거이 외치고 또 노래하나이다 (시편 65:10~13)
우리의 믿음을 소중하게 여기시는 주님!
우리에게 믿음을 주사 믿음으로 기도하게 하시고
믿음으로 응답받으며 살아가게 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사람들에게 따뜻하게 인사를 나누게 하시고
약속을 잘 지켜 나가 신뢰받는 삶을 살게 하여 주소서.
예의 바른 삶을 살아 남들에게 경솔하지 않게 해 주시고
우리의 삶이 죄악으로 인하여 흐트러지지 않게 하소서.
우리가 주님을 항상 닮아 가게 해 주시고
날마다 주님께로 나아가기를 원하게 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모든 것을 믿음 속에 행하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그리스도인다운 삶을 살게 하여 주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우리는 하나님이 그분의 손을 펴사 놀라운 일들을 교회에 행하시는 것을 본다. 하나님의 손은 언제 역사하시는가? 하나님의 교회가 기도할 때다. 하나님의 손을 움직이게 하는 기도다. 우리의 불신앙은 하나님의 손을 묶어 놓는다. 하나님의 손과 우리의 기도는 서로 떨어질 수 없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기도할 때 하나님의 손은 역사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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