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새벽기도

8월26일 기도는 하나님을 찾는 열린 마음이다

yigdal(米糠) 2019. 8. 22. 11:18

8월26일 기도는 하나님을 찾는 열린 마음이다


여호와께서 증거를 야곱에게 세우시며 법도를 이스라엘에게 정하시고 우리 조상들에게 명령하사 그들의 자손에게 알리라 하셨으니 이는 그들로 후대 곧 태어날 자손에게 이를 알게 하고 그들은 일어나 그들의 자손에게 일러서 그들로 그들의 소망을 하나님께 두며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을 잊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계명을 지켜서 그들의 조상들 곧 완고하고 패역하여 그들의 마음이 정직하지 못하며 그 심령이 하나님께 충성하지 아니하는 세대와 같이 되지 아니하게 하려 하심이로다 (시편 78:5~8)


우리에게 생명의 말씀을 주신 주님!

우리가 날마다 생명의 말씀을

생명의 양식으로 삼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이 필요한 것처럼

우리에게 날마다 주님의 말씀을 주시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삶이 오직 하나님의 영광만을 위하여

믿음의 삶을 살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삶에 능력과 권세를 통하여

주님의 뜻을 이루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이 새벽에도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살게 하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로잘린드 링커는 기도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했다. "무엇보다도 기도는 우리가 사용하는 말 혹은 우리가 그것을 어떻게 부르느냐와 거리가 멀다. 기도는 하나님을 찾는 열린 마음의 태도다. 기도는 하나님과 대화하는 인간의 마음의 표현이다. 기도가 자연스러울수록 하나님은 실제로 다가오신다. 기도는 단순하다. 기도는 서로 사랑하는 두 사람의 대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