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의 고백
오늘은 ‘베드로의 고백’이라는 내용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마태복음 16장 16절 말씀에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이 자기를 따라다니기는 했지만
얼마만큼의 생각을 가지고 따라다니는지에 대하여
질문을 했습니다.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고 물었습니다.
그때 대답들은 “요한입니다. 엘리야입니다. 예레미야 같은
선지자 아닙니까?” 라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아직도 이들이 예수님 본인의 정체에
제대로 모르고 있기에 열 두 제자들에게 다시 묻습니다.
“너희들은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하고 물었을 때
베드로가 거침없이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이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너무나도 정확하게 대답을 한 베드로를 향하여
“바요나 시몬아 이 말을 한 것은 네 자신이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이라, 이제부터 너에게 천국의 열쇠를 주노니
땅에서 매이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땅에서도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도여러분, 바로 예수님이 우리 삶에 전부를 시인하고
온전히 예수님을 따르는 우리에게 천국 열쇠를 주시고
우리가 선포하는 대로 이 땅에 펼쳐지는 수많은 역사를
보게 될 것입니다.
할렐루야!
요한복음 10장 30절
30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요한복음 14장 9절
9 예수께서 이르시되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요한계시록 3장 14절
14 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오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이르시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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