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새벽기도

9월12일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라

yigdal(米糠) 2019. 9. 10. 15:31

912일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라

우리의 능력이 되시는 하나님을 향하여 기쁘게 노래하며 야곱의 하나님을 향하여 즐거이 소리칠지어다 시를 읊으며 소고를 치고 아름다운 수금에 비파를 아우를지어다 초하루와 보름과 우리의 명절에 나팔을 불지어다 이는 이스라엘의 율례요 야곱의 하나님의 규례로다 하나님이 애굽 땅을 치러 나아가시던 때에 요셉의 족속 중에 이를 증거로 세우셨도다 거기서 내가 알지 못하던 말씀을 들었나니 이르시되 내가 그의 어깨에서 짐을 벗기고 그의 손에서 광주리를 놓게 하였도다 (시편81:1~6)

 

우리의 영혼을 귀하게 사랑하시는 주님!

우리의 영혼을 영원한 사랑에서 구원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이 새벽에 주님의 사랑이 우리의 마음을 점령하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기도 속에서 그리고 말씀 속에서 체험한

주님의 사랑을 전하며 살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마음이 주님의 사랑으로 불타게 하사

주님의 생명의 복음을 전하지 않고서는 못 견디게 하여 주소서.

우리가 주님의 사랑을 충만히 받아

이 구원의 놀라운 소식을 온 땅에 온 삶 동안에 전하게 하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우리는 입버릇 처럼 바쁘다고 하지만, 일산에서 잠시 동안 하나님 에게서 떠나야 할 만큼 바쁘지는 않다. 사실 하루에 수천 번 우리의 영혼을 하나님께 올려 드릴 수 있다. 일상 속에 양념과 같은 짧은 기도를 드려라. 아름다운 것을 보았으면 그것으로 하나님께 감사하라. 어떤 사람의 필요를 알게 되었으면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라, 묵상 중이거나 세상일을 할 때 당신에게 힘을 준다. 습관처럼 기도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