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새벽기도

12월15일 기도하라는 주님의 격려

yigdal(米糠) 2019. 12. 6. 09:03

1215일 기도하라는 주님의 격려

 

보라 에 여호와의 성전에 서 있는 여호와의 모든 종들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성소를 향하여 너희 손을 들고 여호와를 송축하라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지어다 (시편134:1~3)

 

자비로우신 주님!

이 땅을 변화시켜 주시고 회복시켜 주시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잘못과 허물을 용서하여 주사

이 땅을 변화시켜 주시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믿음의 지경을 넓혀 주시고

우리에게 믿음에 믿음을 주시고 주님의 뜻에 따라 살게 하소서.

우리의 마음이 옥토가 되게 하사

믿음의 결실을 30, 60, 100배로 맺게 하여 주소서.

우리의 상한 심령을 주님께서 치유하여 주시고

늘 새롭게 하여 주사 능력 있는 성도의 삶을 살게 하소서.

이 새벽에 소리 없이 드리는 침묵의 기도를 받아 주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주님은 제자들에게 그들이 기도로 요청한 것을 하나님께서 주시기전에 잠시 기다려야 한다고 가르치셨다(누가복음11:9), 기도의 응답이 항상 즉시 오는 것은 아니므로 우리는 낙담하고 응답이 올지 안 올지 의심하는 경향이 있다. 주님은 제자들이 기도한 뒤 낙심하지 않도록 격려하기 위해 비유를 주셨다(누가복음1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