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하나님의 사람이기 때문이다. 당신의 삶이 시작된 이래로 당신은 늘 하나님의 사람이었다. 하나님의 손가락 자국은 당신에게 영원히 새겨져 있다. 당신은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사람이다. -빈스 앤토누치의‘넌!크리스천’중에서-
우리가 전심으로 하나님을 바랄 때에도, 낙심하고 실망하여 멀리 떠나 있을 때에도,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변치 않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주어진 삶의 결과들이 우리를 낙심케 하고 주님께로부터 멀어지게 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것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사랑의 부재’ 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우리는 삶의 광야를 통해 신앙과 인격의 연단을 받아 결국 승리함을 얻게 될 것입니다. 고통의 과정이 길다 해도 희망을 잃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함께 걷고 계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람입니다.☆자료/ⓒ창골산 봉서방
우리의 검을 내어 주라고 강권하소서. 우리 스스로 서노라면
주님을 찾기까지
주님, 그 사슬로 동이시기까지 섬기기를 다 배우기 까지 우리 힘은 기진하고 약하나이다. 주님, 주님이 천국의 숨길을 보내셔야 하나님이여 ! 당신께 기대어서 주여 우리를 사로잡아 주소서. (죠지 메드슨) .☆자료/ⓒ창골산 봉서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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