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기도

하나님의사람

yigdal(米糠) 2017. 2. 14. 15:52

 하나님의 사람                   

 


하나님은 당신의 음성을 들으시고 당신을 꼭 안으신다.

당신은 하나님의 사람이기 때문이다.

당신의 삶이 시작된 이래로 당신은 늘 하나님의 사람이었다.

하나님의 손가락 자국은 당신에게 영원히 새겨져 있다.

당신은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사람이다.

-빈스 앤토누치의‘넌!크리스천’중에서-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우리의 이름은영원히 변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전심으로 하나님을 바랄 때에도,

낙심하고 실망하여 멀리 떠나 있을 때에도,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변치 않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주어진 삶의 결과들이

우리를 낙심케 하고

주님께로부터 멀어지게 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것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사랑의 부재’

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우리는 삶의 광야를 통해 신앙과 인격의 연단을 받아

결국 승리함을 얻게 될 것입니다.

고통의 과정이 길다 해도 희망을 잃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함께 걷고 계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람입니다.☆자료/ⓒ창골산 봉서방

 

33   

나를 사로 잡으소서


주여 ! 우리를 사로잡으소서.
그럴 때 우리는 자유케 되오리다.


우리의 검을 내어 주라고 강권하소서.
그러면 죄악의 정복자가 되오리다.

우리 스스로 서노라면
생명의 경적에 놀라 주저 앉나이다.


당신의 굳건한 팔로 잡아 주소서.
그럴 때 우리 손이 강하오리다.

주님을 찾기까지
우리 마음은 약하고 비천하나이다.


견고한 행위의 원천도 없고
바람불 때 마음은 나부끼나이다.

주님, 그 사슬로 동이시기까지
자유로 움직일 수도 없나이다.
당신의 굳센 사랑으로 종을 삼으소서.
그러면 죽지 않고 다스리오리다


섬기기를 다 배우기 까지 우리 힘은 기진하고 약하나이다.
불타오를 불길조차 없이 시들어 북돋을 미풍을 원하나이다.
몰아침을 당하기까지 세상을 몰아칠 수도 없습니다.

주님, 주님이 천국의 숨길을 보내셔야
그 깃발이 펄럭일 수 있으오리다.


하나님이여 !
우리를 당신 것으로 삼으시기까지
우리의 뜻은 우리의 것이 아니나이다.
그 왕국의 보좌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관을 버리렵니다.

당신께 기대어서
주님안에 그 생명을 찾기까지
요란한 싸움터 한 가운데
다만 휘어지지 않고 서 있으오리다.

주여 우리를 사로잡아 주소서.
우리의 힘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죠지 메드슨)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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