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사람들이 놀라는 성령 충만 |
사도행전 2장 6절~8절 말씀에
“이 소리가 나매 큰 무리가 모여 각각 자기의 방언으로 제자들이 말하는 것을 듣고 소동하여 7.다 놀라 신기하게 여겨 이르되 보라 이 말하는 사람들이 다 갈릴리 사람이 아니냐 8.우리가 우리 각 사람이 난 곳 방언으로 듣게 되는 것이 어찌 됨이냐” 고 말씀하셨습니다. 평범한 일상을 소동케하는 무리는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들이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성령체험을 한 후 가만히 있을 수 없었습니다. 물론 전혀 생각지도 않았던 하늘의 비밀스러운 방언을 말하는 것으로 인해서 생전에 듣도 보도 못한 말에 놀라기도 했지만 진짜 이들이 놀란 것은 그 방언 소리만 놀란 것이 아니라 이들의 행동에서 놀란 것입니다. 두려워하던 사람이 담대해지고 침울해져있던 사람이 활짝 펴지고 매사에 부정적인 사람이 무슨 일이나 긍정적인 사람으로 바뀐 것입니다. 그리고 무슨 일에나 모이기를 힘쓰고 마음이 한 마음이 되고 즐거워하고 나누어주기를 좋아했습니다. 이러한 모습을 지켜보던 주위 사람들이 놀라도 너무 놀라게 되었습니다. 집이 달라지고 모임이 달라지고 동네가 달라졌습니다. 이제는 동네에서만 가만히 있지 않고 이 동네 저 동네 이들이 가는 곳에는 완전히 성령바람이 불어 사람이 달라지고 동네가 완전히 달라지게 된 것입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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