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양식

세상 사람들이 놀라는 성령 충만

yigdal(米糠) 2017. 5. 8. 19:20
세상 사람들이 놀라는 성령 충만
사도행전 2장 6절~8절 말씀에
“이 소리가 나매 큰 무리가 모여 각각
자기의 방언으로 제자들이 말하는 것을 듣고 소동하여
7.다 놀라 신기하게 여겨 이르되 보라 이 말하는
사람들이 다 갈릴리 사람이 아니냐 8.우리가 우리
각 사람이 난 곳 방언으로 듣게 되는 것이 어찌 됨이냐”
고 말씀하셨습니다.

평범한 일상을 소동케하는 무리는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들이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성령체험을 한 후 가만히 있을 수 없었습니다.

물론 전혀 생각지도 않았던 하늘의 비밀스러운 방언을
말하는 것으로 인해서 생전에 듣도 보도 못한 말에
놀라기도 했지만 진짜 이들이 놀란 것은 그 방언 소리만
놀란 것이 아니라 이들의 행동에서 놀란 것입니다.

두려워하던 사람이 담대해지고
침울해져있던 사람이 활짝 펴지고 매사에
부정적인 사람이 무슨 일이나
긍정적인 사람으로 바뀐 것입니다.

그리고 무슨 일에나 모이기를 힘쓰고
마음이 한 마음이 되고 즐거워하고 나누어주기를
좋아했습니다. 이러한 모습을 지켜보던
주위 사람들이 놀라도 너무 놀라게 되었습니다.

집이 달라지고 모임이 달라지고 동네가 달라졌습니다.
이제는 동네에서만 가만히 있지 않고 이 동네 저 동네
이들이 가는 곳에는 완전히 성령바람이 불어
사람이 달라지고 동네가 완전히 달라지게 된 것입니다.

할렐루야!



사사기 14장 6절
6 여호와의 영이 삼손에게 강하게 임하니 그가 손에 아무것도 없이 그 사자를 염소 새끼를 찢는 것 같이 찢었으나 그는 자기가 행한 일을 부모에게 알리지 아니하였더라

사무엘상 10장 10절~11절
10 그들이 산에 이를 때에 선지자의 무리가 그를 영접하고 하나님의 영이 사울에게 크게 임하므로 그가 그들 중에서 예언을 하니
11 전에 사울을 알던 모든 사람들이 사울이 선지자들과 함께 예언함을 보고 서로 이르되 기스의 아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느냐 사울도 선지자들 중에 있느냐 하고

사도행전 4장 31절
31 믿는 무리가 한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자기 재물을 조금이라도 자기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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