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5일 기도는 그리스도인의 비밀무기이다 (시편 2:10-12)
그런즉 군왕들아 너희는 지혜를 얻으며 세상의 관원들아 교훈을 받을지어다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섬기고 떨며 즐거워할지어다
그 아들에입맞추라 그렇지 아니하면 진노하심으로 너희가 길에서 망하리니 그 진노가 급하심이라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다 복이 있도다 시편 2:10-12
우리에게 가장 강한 무기 기도를 주신 주님!
우리에게 다가오는 어떤 일도 기도로 이겨내게 하심을 믿사오니
오늘 하루 주님의 능력으로 살게 해 주소서.
우리로 하여금 성령 충만함을 입게 하시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짜증이나 불평함 없이
항상 기뻐하는 성도의 삶을 살게 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이 새벽부터 잠들 때까지 행복한 삶을 살게 해 주소서.
나의 삶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주님이 되게 해 주시고
그렇게 될 수 있는 믿음을 주시기를 원합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의 사랑 속에 살게 하심이
그 무엇보다 놀라운 축복임을 고백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기도에 관련해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아무 것도 없다"라고 말할 수는 없다. 우리는 이렇게 말해야 한다. "나는 언제, 어디서나, 심지어 예수께서 행하신 것과 같은 위대한 일들을 할 수 있다. 그러니 우두커니 서 있을 필요는 없다. 왜냐하면 기도할 수 있으니까! " 내가 기도에 대해 발견한 놀라운 사실이 있다. 바로 "기도는 그리스도인의 비밀무기"라는 것이다. 기도는 지구 어는 곳을 향해서도 발사되고 적이 미처 탐지할 겨를도 없이 재빨리 목표물을 향해 날아가서 맞출 수 있는 미사일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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