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새벽기도

1월6일 감사로 드리는 기도 (시편 3:1-4)

yigdal(米糠) 2018. 12. 18. 19:00

1월6일 감사로 드리는 기도 (시편 3:1-4)

 
여호와여 나의 대적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일어나 나를 치는 자가 많소이다
많은 사람이 있어 나를 가리켜 말하기를 저는 하나님께 도움을 얻지 못한다 하나이다(셀라)
여호와여 주는 나의 방패시요 나의 영광이시요 나의 머리를 드시는 자니이다
내가 나의 목소리로 여호와께 부르짖으니 그 성산에서 응답 하시는도다(셀라) 시편 3:1-4

오늘 하루를 감사의 기도로 시작하게 하시는 하나님!
우리의 모든 삶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이루어졌으니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이 아니면 어찌 구원을 받아
천국을 소망하며 살아갈 수 있겠습니까.
오늘도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며
하루를 시작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 온종일 하나님께 감사드릴 일들이
많이 일어나기를 기대하고 원합니다.
내가 하는 일을 감사하게 하시고
내가 만나는 사람들에게 감사하게 하시며
언제나 최선을 다하여 살게 하여 주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주님은 쉬지 않고 기도하셨으며 범사에 감사를 드리셨다. 주님은 아버지께서 모든 상황에 대한 답을 갖고 계시다는 것을 알고 계셨다. 주님은 또한 자신의 삶이 아버지께 헌신되어 있고 자신이 아버지의 뜻만을 수행하기 때문에 나머지는 아버지께서 다 책임져주실 것이라는 것을 아셨다. 그러므로 어떤 상황이 벌어지든 언제나 아버지께 기도를 드리셨고 감사를 드리셨다. 우리가 알고 있듯이 이것이야말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뜻이다. 무슨 일이 일어나든 하나님께 감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