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5일 자신을 위한 기도도 드려야 한다(시편9:11-14)
너희는 시온에 계신 여호와를 찬송하며 그의 행사를 백성 중에 선포할지어다 피 흘림을 심문하시는 이가 그들을 기억하심이여 가난한 자의 부르짖음을 잊지 아니하시도다 여호와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나를 사망의 문에서 일으키시는 주여 나를 미워하는 자에게서 받는 나의 고통을 보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주의 찬송을 다 전할 것이요 딸 시온의 문에서 주의 구원을 기뻐하리이다 시편 9:11-14
주님의 구원하심으로 기뻐하게 하시는 주님!
이 새벽에 우리 자신을 위한 기도를 드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주시기를 원합니다.
매사에 실패를 두려워하여 시작도 하기 전에 포기하려고 하는
어리석은 생각을 버리게 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모든 만물 하나하나가 하나님의 뜻과 섭리로 만들어 졌음을 아오니
우리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믿고 언제나 포기하지 않게 하소서.
오늘도 성령께서 우리를 인도하여 주심을 체험하게 해 주시고
믿음 속에서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르게 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삶 전체를 설계하시고 인도하시는 주님의 섭리를 믿습니다.
주님께서 오늘의 삶에 함께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모든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매우 실제적인 필요이며, 인도하심의 확실성 또한 맹 실제적이다. 우리는 필요할 때마다 기도하면서 그 분의 인도하심을 자신 있게 구할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마음에서 최고의 주권자로서 다스리시는 그분의 성령을 통해 우리를 인도하신다. 이 둘은 일치한다. 왜냐하면 성령께서는 결코 말씀과 모순되게 우리를 인도하지 않으시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성령의 임재를 통해서 우리를 인도하신다. 그 결과 말씀과 성령과 임재가 일상의 환경에서 일치할 때,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인도하셨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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