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7일 기도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여호와여 주의 도를 내게 가르치시고 내 원수를 생각하셔서 평탄한 깊로 나를 인도 하소서 내 생명을 내 대적에게 밭기지 마소서 위증자와 악을 토하는 자가 일어나 나를 치려 함이니이다 내가 산 자들의 땅에서 여호와의 선하심을 보게 될 줄 확실히 믿었도다 너는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강하고 담대하며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시편 27:11-14)
이 새벽에 드리는 소박한 기도를 들어주시는 주님!
주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은혜와 사랑을
우리의 삶 속에서 나누며 살게 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을 닮았으니
우리의 마음도 주님을 닮아 온유하고 겸손하게 하소서.
우리가 주님께서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지성과 인성과 감성과 영성을 주셨으니
모든 삶에서 주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게 하소서.
우리의 삶 속에서 복음이 나타나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 사랑이 나타나기를 원합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여 주시고 회복시켜 주셨으니
그 사랑과 그 은혜에 늘 감사하며 살게 하여 주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기도하는 시간이 없이는 아무것도 이루어질 수 없다. 시간이 없어서 기도하지 못한다고 변명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반면 일할 시간, 사업할 시간, 여가를 즐길 시간은 있다. 그러나 이 모든 것과 그 밖의 것들, 즉 능력과 성공을 가져다주는 기도를 훈련할 시간이 없다. 다니엘은 하루에 세 번 기도했고 다윗은 하루에 일곱 번 기도하 것으로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주님은 기도로 하나님 아버지와 교제를 나누셨다. 우리는 반드시 기도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 기도의 시간을 갖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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