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9일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기도하라
그들은 여호와께서 행하신 일과 손으로 지으신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므로 여호와께서 그들을 파괴하고 건설하지 아니하시리로다 여호와를 찬송함이여 내 간구하는 소리를 들으심이로다 (시편28:5-6)
우리에게 영적 축복을 허락하시는 주님!
새벽별이 어둠이 사라질 때까지 빛을 발함처럼
우리의 삶도 이 땅에서의 목숨이 다하는 날까지
복음의 빛을 삶 속에서 밝히게 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밤이 되면 수많은 가로등과 불빛들이 어둠을 밝히려 하지만
낮을 환하게 밝히는 태양빛 하나만 못합니다.
우리가 원하는 부귀와 영화와 권세와 명예도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시고 우리를 구원하여 주시고
천국에 들어가도록 인도하여 주신 은혜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우리의 삶에 주님의 흔적이 있게 하시고
늘 항상 주님 예수로 만족할 수 있는 믿음과 용기를 주소서.
주님께서 오늘도 우리에게 충만하신 은혜를 주심을 감사합니다.
우리가 평생토록 주님을 사모하며 살게 하여 주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편안하고 긴장이 풀린 자세로 하나님이 가까이 계시다는 것과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생각하고, 우리를 통해서 따뜻한 빛과 색깔과 물과 바람 등이 넘쳐난다는 것을 생각하라, 주님이나 당신이 사랑하고 신뢰하는 타인들을 통해서 우리에게 하나님의 사랑이 다가옴을 생각하라. 우리를 치유하기를 갈망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라, 하나님 보시기에 귀중하고 하나님에 의해서 가치 있게 되는 존재로서 우리의 온몸을 지금 있는 그대로 하나니므이 사랑 안에 맡기도록 하라, 부드럽게 숨 쉬면서 하나니므이 사랑 안에서 기도를 마무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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