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의 하나님
오늘은 “치료의 하나님”이라는 내용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출애굽기 15장 16절 말씀에
“여호와는 치료의 하나님”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호와 라파’는 사물에 대하여 사용할 때
‘원상태로 복구하는 것’이라는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영혼의 치료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아비멜렉과 그 아내와 여종을
치료해 자녀를 갖게 했다고 말씀하실 때도
바로 ‘여호와 라파’를 말씀하셨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은 치료의 하나님으로
여전히 함께하십니다. 수많은 성경의
기적들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병자를 고치고 맹인을 고치고 장애인을 고치셨습니다.
어찌 보면 성경의 모든 내용들이 이적과 기적으로
그리고 병고침으로 가득 찬 내용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적과 기적을 빼고는 영원하신
하나님과 사랑이 많으신 예수님 그리고
이 시대에 나와 함께하시는 성령님 이 내용을 빼면
성경은 무용지물이 되고 말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성경은 기적의 책이며 능력의 책입니다.
오늘도 우리에게 살아계신 하나님을 나를 통하여
각종 모양으로 하나님의 이적과 기적과
그리고 신유를 보여주십니다.
할렐루야!
신명기 26장 8절
8 여호와께서 강한 손과 편 팔과 큰 위엄과
이적과 기사로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말라기 4장 2절
2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마가복음 9장 23절
23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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