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원하는 성도
오늘은 ‘예수님이 원하는 성도’라는
내용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마태복음 26장 54절 말씀에 “네가 만일
그렇게 하면 이런 일이 있으리라 한 성경이
어떻게 이루어지겠느냐?”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을 잡으러 온 대제사장의
종의 귀를 잘라버렸습니다. 이때 예수님이
그 귀를 붙이며 하신 말씀입니다.
베드로가 자신의 상황이 오는 것에 따라 자기 성향과
기분대로 행동하였고 예수님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성경의 뜻을 따라 행동을 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지금 자신을 ‘성도’라고 부를 수 있어요?
바로 내 뜻대로 하는 사람은 세상 사람이고 주님 뜻대로 하는
사람은 성도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세상 사람과 성도의 구분은 바로 내 뜻대로 이냐,
주님 뜻대로 이냐를 구분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제 성도라고 부름을 받았다면
반드시 예수님께 내가 해야 할 바를 물어봐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세상 사람과 성도와 구분을 하는 것입니다.
어떤 일을 만나든지 내 뜻대로가 아니라 하나님 뜻대로 하는
성도! 바로 오늘도 예수님이 결코 단 한 번도 자기 기분대로
행하지 않으시고 성경을 이루기 위하여 행동하신 예수님!
바로 우리가 닮아야 할 믿음의 모델이십니다.
할렐루야!
시편 34장 9절
9 너희 성도들아 여호와를 경외하라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부족함이 없도다
요한복음 17장 9절
9 내가 그들을 위하여 비옵나니 내가
비옵는 것은 세상을 위함이 아니요
내게 주신 자들을 위함이니이다
그들은 아버지의 것이로소이다
빌립보서 1장 20절
20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지금도 전과 같이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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