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히 버림받은 예수
오늘은 ‘완전히 버림받은 예수’라는
내용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마태복음 28장 46절 말씀에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라는 뜻입니다. 이 내용은
수많은 사람들이 문자적으로 해석을 하여
해석이 잘못된 것이 온갖 비판들을 많이 합니다.
하지만 너무나도 정확히 번역을 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완전히 버림을 받아야 우리가
완전한 자유를 얻기 때문입니다.
완전한 자유는 완전한 버림 이후에 오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세상의 모든 죄를 홀로 다 지시고 완전히
버림받았기 때문에 우리가 완전한 자유를 얻을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덜 죽으셨다면 덜 씻음 받을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우리는 예수님이 완전히 죽으셔서 지옥의 저주까지
다 당하셨기 때문에 우리는 완전한 자유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예수님께 감사하는 것입니다.
우리를 위해서 완전히 죽으신 것입니다.
신성과 인성을 동시에 소유하신 예수님 인성의 마지막 절규
“하나님이여, 하나님이여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라는 절규는 완전한 자유를 위한 완전한 절규이십니다.
참으로 예수님 없었다면 우리는 어떻게 살았겠습니까?
살아있는 동안에 별별 고생 다하다가 죽어 지옥의 고통까지
다 당하지 않겠습니까?
할렐루야!
출애굽기 5장 22절
22 모세가 여호와께 돌아와서 아뢰되
주여 어찌하여 이 백성이 학대를 당하게
하셨나이까 어찌하여 나를 보내셨나이까
시편 43장 2절
2 주는 나의 힘이 되신 하나님이시거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내가 어찌하여
원수의 억압으로 말미암아 슬프게 다니나이까
고린도후서 7장 10절
10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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