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양식

새로운 나

yigdal(米糠) 2019. 4. 22. 09:42

새로운 나


오늘은 ‘새로운 나’라는 내용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고린도후서 5장 17절 말씀에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우리 사람은 끊임없는 욕심의 대명사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마귀의 말을 들으면서부터입니다.
욕심가진 마귀가 자기가 직접 나서지 않고
아담과 하와를 사용하였기 때문에 우리 사람들은
마귀의 수하가 되어 버립니다. 마귀가 시킨 대로
이리저리 휘둘리게 됩니다.


이러한 모습인데도 우리 사람들은 그 사실에 대하여
제대로 파악을 하지 못 하고 내 속에 나라는 또 하나의
나의 자존심이나 나의 기준이나 나의 가치관을 중심으로
살아가게 됩니다.


하지만 바로 이 ‘나’라는 것이 결국 마귀에게
유혹당한 ‘나’가 많은 고통과 트러블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나’는 지나가야 합니다. ‘나’를 딛고
일어서야 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하나님이 나를 만드신
원래의 ‘나’를 발견해야합니다. 새로운 세상을 찾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그때의 모습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도 하나님은 예수로 인하여
구원받고 예수로 인하여 새 삶을 찾고 예수로 인하여
새 길을 가기를 원하십니다.


그 이유는 바로 예수님이 우리 믿는 자들을
통해서 새로운 삶을 약속 하셨기 때문입니다.


할렐루야!


고린도후서 4장 16절
16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갈라디아서 2장 20절
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야고보서 4장 8절
8하나님을 가까이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하게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