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3일 기도에 대한 주님의 가르침
내 영혼의 여호와를 즐거워함이여 그의 구원을 기뻐하리로다 내 모든 뼈가 이르기를 여호와와 같은 이가 누구냐 그는 가난한 자를 그보다 강한 자에게서 건지시고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노략하는 자에게서 건지시는 이라 하리로다 (시편 35:9-10)
우리가 성실하게 살아가기를 원하시는 주님!
우리가 주님의 뜻과 인도하심을 따라
주인의 일에 헌신하는 삶을 살게 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깨어 기도하게 하시고 주님을 위하여 일하며
헌신하고 봉사하며 항상 동참하게 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말과 행동이 성실하게 새 주시고
우리가 가정생활과 교회생활, 사회생활에서
언제나 그리스도인답게 살게 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우리에게 겸손과 사랑의 마음을 주시기를 원합니다.
주님 앞에 낮아지게 하사 은혜를 받게 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믿음 안에서 기도도, 전도도, 헌금도, 말씀묵상도 성실하게 하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주님께서 지상 사역을 하신 기간 동안 여러 가지 이유로 주님을 찾았던 사람들은 관습적으로 하나님께 기도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들의 간청과 말들은 기도의 다양한 측면을 보여 주고 있다. 주님은 그들의 믿음이 부족하다고 나무라셨다. 믿음 있는 기도란 하나님께서 우리가 요청하는 것을 들어주실 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하는 기도를 의미한다. 믿음 있는 기도는 우리가 기도하는 것이 우연히 해결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가 구하는 것을 그것이 하나님 뜻에 합당한 것이라면 들어주실 수 있다고 믿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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