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5일 기도는 주님의 주권을 인식하는 것이다
주여 어느 때까지 관망하시려 하나이까 내 영혼을 저 멸망자에게서 구원하시며 내 유일한 것을 사자들에게서 건지소서 내가 대회 중에서 주께 감사하며 많은 백성 중에서 주를 찬송하리이다 부당하게 나의 원수된 자가 나로 말미암아 기뻐하지 못하게 하시며 까닭 없이 나를 미워하는 자들이 서로 눈짓하지 못하게 하소서 시편 35:17-19
우리의 심령을 은혜로 채워 주시는 주님!
우리의 심령이 텅 빈 빈터가 되어 헛된 욕방과 욕심으로 가득하여
어리석은 죄에 빠지지 않도록 이끌어 주시고
이 새벽에도 주님께 기도드림으로써
우리의 심령이 주님의 은혜로 충만하게 채워 주시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약한 부분을 고칠 수 있도록 해 주시고
우리의 부족함을 늘 은혜로 충만하게 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마음에서 시기와 질투와 혈기와 정욕과
거짓과 명예욕과 탐욕이 사라지게 하여 주소서.
온유하고 겸손하신 주님을 닮게 하시고
말씀과 기도로 악한 세력을 물리치게 하여 주소서.
우리의 삶이 오직 예수, 오직 말씀, 오직 기도가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기도는 우리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알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 증거를 준다. 기도는 우리가 자신의 연약함과 부족함을 깨닫고 있음을 나타낸다. 기도는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를 믿고 있으며, 그분의 전능하심을 알고 있다는 분명한 확증을 준다. 기도와 하나님의 말씀은 동반자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기 때문에 기도를 한다. 그리고 ㅣㄱ도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게 된다. 기도를 게을리해서는 안 된다. 영적으로 어린 그리스도인에게 하나님께 부르짖어 간구하는 것을 가르쳐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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