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6일 기도를 배우는 습관

4월26일 기도를 배우는 습관

여호와여 주께서 이를 보셨사오니 잠잠하지 마옵소서 주여 나를 멀리하지 마옵소서 나의 하나님, 나의 주여 떨치고 깨셔서 나를 공판하시며 나의 송사를 다스리소서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주의 공의대로 나를 판단하사 그들이 나로 말미암아 기뻐하지 못하게 하소서 그들이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아하 소원을 성취하였다 하지 못하게 하시며 우리가 그를 삼켰다 말하지 못하게 하소서 시편 35:22-25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하여 주시는 주님!

우리가 주님께 우리의 죄를 고하고 회개함으로써

주님의 보혈로 용서받았음을 더욱 깊이 확인하게 하소서.

주님께서 우리의 죄를 도말하시고 모두 다 용서하셨는데도

미련하게 죄책감에 시달리지 않게 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거듭나고 용서받은 성도답게 당당한 믿음으로 살게 하소서.

우리는 주님의 사랑으로만 살아갈 수 있으니

주님의 사랑을 날마다 충만하게 받게 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용서받았으니 다들 이들을 용서하게 하시고

증오와 비난하였던 모든 것들을 풀고 마음이 평안하게 하소서.

주님께서 활짝 열어 주신 용서의 길을 믿음으로 가게 하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조지 뮐러는 매사에 겸손하여 기도에 대해서 실제로 배우기를 간절히 원했다. 그는 가만히 앉아서는 기도에 숙련된 사람으로 자랄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기도는 기도를 배우기를 갈망하고 기도를 실제로 행하여 배우는 자의 것임에 틀림없다. 5만 번이나 응답받은 조지 뮐러, 그는 기도를 어지서 어떻게 배운 것일까? 이것은 많은 사람들의 큰 관심사다. 조지 뮐러는 날마다 기도를 배우며 실행했던 사람이라고 한다. 기도를 습관화했다는 것이다. 그는 기도생활을 습관화한 사람으로 기도의 훈련을 남달리 잘쌓은 인물로 평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