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8일 순종하기를 기도하라
악인의 죄가 그의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그의 눈에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빛이 없다 하니 그가 스스로 자랑하기를 자기의 죄악은 드러나지 아니하고 미워함을 받지도 아니하리라 함이로다 그의 입에서 나오는 말은 죄악과 속입이라 그는 지혜와 선행을 그쳤도다 그는 그의 침상에서 죄악을 꾀하며 스스로 악한 길에 서고 악을 거절하지 아니하는도다
시편36:1-4
우리를 치료해 주시는 주님!
우리의 몸과 마음과 영혼에 병든 부분이 있다면
주님의 손길로 깨끗하게 치료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오늘 이 시대가 병들었기에 주님이 더욱 필요합니다.
오늘 우리가 병들었기에 주님이 더욱 필요합니다.
질병은 죄에서 시작될 때가 많사오니
우리가 죄에서 떠나고 죄에서 벗어나
주님 안에서 복된 성도의 삶을 살게 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믿음 안에서 살아가므로 주님의 손길로 치료받게 하소서.
우리가 언제나 주님의 능력을 구하게 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이 새벽에도 주님의 능력이 일어남을 믿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우리는 마음이 완전히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도를 해야 한다. 패너런은 이렇게 기도를 드렸다. "오 하나님이여, 나의 마음을 가져가시옵소서. 왜냐하면 나는 내 마음을 드릴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내 마음을 가지고 계실 때 맡아 주시옵소서. 나는 내 마음을 하나님을 위해 간직할 수가 없나이다. 그리고 나도 모르게 나를 구해 주시옵소서." 우리는 우리의 행위를 스스로 조사하고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한다. 마음과 손을 들어 하나님께 순종하는 삶을 살기를 원하며 주님께 기도를 드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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