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새벽기도

5월7일 주님께 도움을 청하라

yigdal(米糠) 2019. 5. 6. 09:51

5월7일 주님께 도움을 청하라


온전한 사람을 살피고 정직한 자를 볼지어다 모든 화평한 자의 미래는 평안이로다 범죄자들은 함께 멸망하리니 악인의 미래는 끊어질 것이나 의인들의 구원은 여호와로부터 오나니 그는 환난 때에 그들의 요새이시로다 여호와께서 그들을 도와 건지시되 악인들에게서 건져 구원하심은 그를 의지한 까닭이로다 (시편 37:37~40)


우리의 삶에 풍성한 열매를 주시는 주님!

우리의 삶에 풍선한 열배를 맺게 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열매를 맺기 위하여 열심을 내어 살게 하시고

모든 일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게 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열매를 맺음은 기쁘고 행복하고 즐거운 일이오니

풍성한 열매를 맺는 삶을 살게 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능력의 근원이 되시는 주님께서 힘과 능력을 공급해 주사

우리로 하여금 시절을 좇아 열매를 뱆게 하소서.

주님께서 우리에게 능력을 주시면 모든 것을 할 수 있사오니

주님과 함께함으로 열매 맺는 삶을 살게 하여 주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월터 채프먼 박사가 집회를 인도하고 있을 때 한 주정꾼이 그의 집회에 참석했다. 남은 좌석이라고는 앞줄밖에 없었으므로 그는 설교 단상 바로 앞자리에 앉게 되었다. 그는 복음을 듣고 자신의 죄를 깊이 깨닫게 되었다. 구주의 필요를 깊이 느끼고 앞으로 나아가 자신의 모든 죄를 그리스도께 맡겼다. 그 후로도 술을 마시고 싶은 유혹은 거듭거듭 찾아왔지만, 그럴 때마다 그는 최대한 빨리 집으로 달려가서 침대 곁에 무릎을 꿇고 앉아 유혹을 이길 힘을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했다. 그는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승리의 삶을 살아가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