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4일 조지 뮐러의 기도
여호와를 의지하고 교만한 자와 거짓에 치우치는 자를 돌아보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주께서 행하신 기적이 많고 우리를 향하신 주의 생각도 많아 누구도 주와 견줄 수가 없나이다 내가 널리 알려 말하고자 하나 너무 많아 그 수를 셀 수도 없나이다 (시편 40:4~5)
우리의 도움이 되시는 주님!
우리에게는 언제나 주님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이 지상의 삶에는 영원한 만족이 없고
모든 것들이 스쳐 지나가는 것들뿐입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것들도 우리가 소유한 것들도 잠시뿐입니다.
우리로 하여금 믿음의 삶을 살게 하시고 구원받게 하사
주님의 길을 택하여 걷게 하심은 은혜입니다.
우리에게 이 새벽에도 기도할 기회를 주심을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이 새벽에도 주님을 생각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가 기도함으로써 주님의 구원하심을 보게 하시고
선하신 주님의 인도하심을 받게 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조지 뮐러는 스위스 시계처럼 아주 정확한 시간에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곤 했다. 그는 무릎을 꿇고 주님을 만남으로써 국가와 가정과 자신의 사업과 고아들에게 필요한 것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소원과 소망과 꿈을 하나님께 쏟아 놓을 수 있었다. 또한 그는 일주일에 한 번씩은 자신의 모든 동료들과 함께 조용한 방에서 은밀한 기도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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