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 답게 살아야 할 이유
세상 사람들은 정작 자신은 그렇게 살지 못 하면서 성도가 거룩한 삶을 살지 못 할 때에
손가락 질 하며 질타를 하는 이유는 성도가 구별된 존재라는 것을 그들 스스로도
인정 하고 있기 때문이다.
성도는 죄 가운데서 구별 된 자요 죄와 사단이에게 속한 존재가 아니기 때문에
세상 사람들은 성도가 죄 가운데 거하는 것을 견뎌 하지 못한다.
하나님도 우리를 구별하여 당신의 백성으로 인을 치셨다.
내가 지명하여 너를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말씀 하신다.
성도의 소속이 분명히 하나님께 속하였음을 성경은 선언 한다.
그러기에 성도는 언제나 하나님 앞에서 살고 하나님 앞에서 말한다.
내 생각을 꿰뚫어 보시는 하나님 앞에서 살아 가기에
허튼 마음으로 죄지을 생각을 감히 하지 못하는 존재로 구별된 것이 성도라는 직분이다.
세상 사람들도 우리를 구별하여 오늘도 기대하며 바라 보고 있다.
만약 실수하면 그들은 지체치 않고 정죄하며 우리의 주인이신 하늘 아버지를 욕할지도 모른다.
그러므로 성도가 성도 답게 살아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다./자료ⓒ창골산 봉서방
전도를 하고자 원하면 먼저 "나도 한번 전도 해보자"는 적극적인 생각을 가져야 한다.
지금까지 전도에 대하여 부정적이고 소극적인 생각이 바뀌어서 "전도는 쉽다!" "나도 할 수 있다!" 는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생각을 갖고 "나도 한번 해보자!"는 마음을 먹어야 한다.
사람이 행동을 바꾸려면 먼저 생각이 바뀌어야 행동이 바뀐다.
왜냐하면 행동은 생각에서 출발하기 때문이다.
"나는 전도에 자신이 없다" "나는 전도에 은사가 없다" "전도는 힘들다" "이 동네는 전도하기 힘들다" 는 전도에 대한 부정적이고 소극적인 생각이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뀌지 아니하면 아무리 전도를 당부해도 전도하러 나가지 못하고 전도 행동이 나오지 못한다.
왜냐하면 행동은 생각에 범위를 넘어가지 못하기 때문이다.
전도는 은사가 아니다. 전도는 아무나 누구든지 할 수 있다.
그러므로 누구나 "전도는 쉽다 나도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새롭게 각오를 하고 나가서 전도가 행동으로 실천될 때에 그의 헌신적인 수고는 결국 성령의 도우심으로 놀라운 전도 열매를 얻게 되는 것이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1. 죄를 자백하라
죄를 자백함이란 그 죄에 대해 하나님께 동의하는 것이다.
변명하거나 설명하려 들지 않고, 죄를 범했음을 인정한다.
하나님께 여쭈라. "제가 혹시 자백하지 못한 죄가 있나요?"
주님이 뜨오르게 하는 죄를 자백하고 주님께서 주신 용서에 대해 감사하라(요일 1:9)
2. 죄에서 돌아서라
죄에서 돌아선다는 것은 죄를 끊는다는 의미이다.
이는 죄를 재미있는 것으로 보는 대신 끔찍하고 혐오스럽게 바라보는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말하는 것이다.
"난 절대로 그런 일을 다시는 하지 안겠어!"
주님께 여쭈라. "제가 죄에서 돌이켰나요?"
3. 다른 사람을 풀어주라
"다른 사람을 풀어준다"는 것은 용서한다는 의미이다.
용서치 못함은 상처를 입힌 사람을 "꽉 쥐는" 것이다.
용서는 그 사람을 가도록 풀어준다.
4. 내가 가져갔거나 혹은 손해를 입힌 부분을 원상 복구시키라
하나님께서 이끄시는 대로 당신의 죄가 가져온 피해를 기꺼이 복구시키라.
만일 훔쳤거나 속였다면 취했던 것을 돌려주기 위해 노력하라(변상)
만일 당신의 죄가 어떤 관계에 피해를 주었다면 화해를 구하라.
죄가 입힌 피해를 복구하는 일이 항상 가능하지는 않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요청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가 기꺼이 복구하기를 원하신다.
주님께 여쭈라.
"주님, 제가 변상을 해야 할까요? 혹은 깨어진 관계에 대해 치유하기를 원하시나요?"
주님께 우리 죄가 일으킨 피해를 어떻게 복구하기를 원하시는지도 물어보라.
5. 권위에 복종하라
죄는 반항의 행동이다. 모든 반항을 고백했고 하나님께서 세우신 권위에
복종했는지 확인해보라. 권위는 적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세운 것이다.
당신을 권위 밑에 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라.
주님께 여쭈라. "제 위에 세운 권위에 대해 올바른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까?"
6. 하나님께 다시 헌신하라
회개는 죄로부터 하나님께로 방향을 바꾸는 것을 포함한다. 또 우리 지체를
그리스도께 드려 주님의 뜻을 행한다는 것도 포함한다.(롬 6:12~13)
스스로에게 물어보라. "내 삶을 주님께 헌신했는가?" 만일 그렇지 못했다면
주님께 이렇게 말씀드려라. "주님, 제 삶을 주님께 드립니다! 저를 받으셔서
사용하여 주옵소서. 제 삶을 향한 주님의 부르심과 저를 향해 갖고 계신 놀라운
계획을 내게 보여주소서."
7. 예수님안에 거하라
죄로부터의 회개에는 매일 예수님과 친밀한 교제를 누리도록 배우는 일이 포함된다.
한때 죄를 통해 찾으려했던 기쁨과 만족을 이제 그분 안에서 발견하는 것이다.
스스로에게 물어보라. "매일 예수님과의 겨제를 체험하며 살고 있는가?"
이상의 것을 다 했다면 당신의 회개가 완전하고 용서함 받았다는 사실에 대해 믿음으로
하나님께 감사하라. 사단의 정죄에 대항하라. 그리고 주님의 은혜 가운데 기뻐하라!/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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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사람은 자신의 부족함을 먼저 생각한다.
교만한 사람은 자기 장점을 먼저 생각한다.
교만한 사람은 하나님께서 하지 말라 명하신 것을 지켰으므로 자신은 죄인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겸손한 사람은 하라고 명하신 "안식일을 지키라, 네 이웃을 사랑하라, 부모를 공경하라" 를 충실히
지켰는가를 생각하면서 자신이 죄인임을 고백한다.
교만한 사람은 다른 사람은 언제나 자기 뒤로 밀어내고 자기 위주로 생각한다.
내가 있기 때문에 이웃도 있고 나라도 있다고 생각한다.
교만한 사람은 우선 당장 코앞의 것 , 보이는 것만 생각한다.
겸손한 사람은 얼굴을 들어 하늘을 볼 줄 아는 사람이다
나를 돌아보아 자신이 티끌임을 시인하는 사람이다
교만한 사람은 "나를 이런 식으로 대접하다니! " 하고 항상 불만 속에서 사는 사람이다.
겸손한 사람은 상대방을 위해 내가 무엇을 해 줄수 있을까를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다.
교만한 사람이 지도자가 되면 권력이 얼마만큼 휘둘러지나 , 얼마나 강한가를 꼭 시험하고 만다.
겸손한 사람이 지도자가 되면 자신을 녹여서
한 시대의 어두운 길을 밝히는 촛불과 같은 인도자가 되고자 할 것이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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