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0일 기도는 얼마나 자주 해야 하는가
하나님이여 주의 이름으로 나를 구원하시고 주의 힘으로 나를 변호하소서 하나님이여 내 기도를 들으시며 내 입의 말에 귀를 기울이소서 낯선 자들이 일어나 나를 치고 포악한 자들이 나의 생명을 수색하며 하나님을 자기 앞에 두지 아니하였음이니이다 (셀라) 하나님은 나를 돕는 이시며 주께서는 내 생명을 붙들어 주시는 이시니이다 (시편54:1-4)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도 동일하신 주님!
이 새벽에 기도를 통하여 우리가 변화되게 하소서.
우리가 먼저 변화되지 않고 주님을 먼저 변화시키려는
엉뚱한 태도와 행동부터 새롭게 변화를 받게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 자신의 문제를 주님께 맡기게 하여 주소서.
우리의 삶에 믿음 없음을 알고 있으니 믿음을 채워 주소서.
믿음의 용기를 주셔서 믿음 안에 살게 하소서.
부정적인 모든 생각이나 시각을 버리게 하시고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갖게 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생각과 느낌도 보는 것도 행하는 것도
믿음 안에서 할 수 있다고 믿고 행하게 하여 주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주님의 지상 사역은 너무나도 짧은 3년에 불과했다. 이 3년 동안 주님은 아주 많은 시간을 기도로 보내셨다. 복음서들은 주님께서 성부 하나님과 교제하기 위햐여 습관적으로 새벽 미명에 기도하심을 알려 준다. 저년에는 보통 혼자서 기도하기 위햐여 감람산이나 다른 곳을 택하셨다. 기도는 주님의 삶에서 매일 호흡하는 영적인 호흡이었다. 주님은 기도를 통하여 성부 하나님과 끊임없는 교제를 하셨다. 주님은 제자들에게도 기도하라고 하셨다. 주님은 우리에게도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말씀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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