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5일 열망을 이루는 기도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 하나님이여 주께서 그들로 파명의 웅덩이에 빠지게 하시리이다 피를 흘리게 하며 속이는 자들은 그들의 날의 반도 살지 못할 것이나 나는 주를 의지하리이다 (시편 55:22-23)
고난을 이겨 낼 수 있는 믿음을 주시는 주님!
우리의 고통이 아름다운 고통이 되게 하소서,
주님과 주의 복음을 위하여 당하는
고통과 아픔이 되게 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주관에 따라 움직이지 않게 해 주시고
주님의 말씀을 따라 순복하며 살게 하여 주소서.
영혼의 기쁨을 위하여 기도하게 하시니
온 마음을 쏟아 기도하게 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이 새벽 우리 영혼에 스며드는 주님의 사랑으로
우리의 가난한 영혼이 충만해집니다.
우리에게 내려 주시는 주님의 사랑이
얼마나 새롭고 신기한가를 다시 깨닫습니다.
오, 주님을 언제나 사랑하며 살게 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우리 주위를 에워싸고 있는 어떤 조건이나 환경에도 우리를 방해 하지 못한다고 생각하라. 목표를 설정하라. 스스로 어떻게 행동하기를 바라는지 결정하라.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자신의 열망과 성취에 필요한 명령을 수행하는 데 사용하라. 기도하라! 위대한 하나님은 우리의 열망을 이루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다 가지고 계신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심을 믿고 기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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