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가지를 명심하라.
글쓴이/봉민근
하나님 앞에 정직한 자가 하나님을 만난다.
거짓으로 하나님 앞에 나가는 자는 결코 하나님을 뵈올 수가 없다.
하나님은 빛이시라.
어두움이 하나님을 가릴수가 없다.
솔직하지 못하여 자기를 숨기는 자는 아직도 어두움에 거하는 자다.
다윗이 죄가 없어서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가 된 것이 아니다.
하나님 앞에 정직한 마음으로 나갔기 때문이다.
예수믿는 다는 것은 정직히 살겠다는 결단이다.
기도한다는 것은 정직을 아뢰는 것이다.
하나님 앞에서 무엇을 하려 할 때에 이 세가지를 명심하라.
이것이 하나님 앞에서 정직한가!
이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인가!
지금 하나님이 이 일을 보고 계신다.
하나님을 믿고 정직히 행하면 하나님이 이루신다.
믿고 행하면 하나님이 책임 지신다.
하나님 앞에서 말할 때에나 행동 할 때에 늘 조심 하라.
하나님이 불꽃 같은 눈으로 보고 계시기 때문이다.
말을 할 때에 가장 중요한 말을 하는 것처럼 진지하게 하라.
행동 할 때에 가장 양심적인 사람이 행하듯 하나님 앞에서 정직을 나타내라.
믿음으로 사는 것은 어렵다.
그러나 믿음으로 살면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하나님의 의가 해처럼 밝게 빛나나는 법이다.
과거에 얽메이지 말고 현실에 믿음 있는 자가 되라.
스스로 믿음 없다고 한탄 할 시간에 믿음의 생각과 행동으로 하나님 앞에서 살기를 힘쓰라.
하나님은 정직한자에게 그 의를 나타내시며 하늘의 좋은 것으로 채워 주시는 분이시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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