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4일 그리스도께서 그대를 통하여
할렐루야, 여호와의 종들아 찬양하라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라
이제부터 영원까지 여호와의 이름을 찬송할지로다
해 돋는 데에서부터 해 지는 데에까지 여호와의 이름이 찬양을 받으시리로다
여호와는 모든 나라보다 높으시며 그의 영광은 하늘보다 높으시도다 (시편113:1~4)
이 새벽에 기도하게 하여 주시는 주님!
우리가 새벽에 주님께 기도할 수 있도록
잠에서 깨우사 인도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기도가 과거의 죄로 인한 두려움에서
온전히 벗어나는 기도가 되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기도함으로 우리의 죄를 고백하면
주님께서 모두 용서하여 주심을 믿습니다.
이 새벽에 드리는 우리의 기도가 자신과 가족과 민족과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가 되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이 새벽기도가 주님께 간청하는 기도가 되게 하소서.
이 새벽기도가 우리의 삶을 새롭게 하는 기도가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그리스도께서 그대의 마음속에서 그분의 생각들을 펼치실 수 있도록. 그대의 두 손을 통하여 그분의 일을 행하실 수 있도록. 그대의 행동들을 통하여 그분의 사역을 계속하실 수 있도록. 그대의 가슴을 통해 치유와 해방을 가져오실 수 있도록, 그대를 돌봄이 그분의 온유한 사랑의 통로가 될 수 있도록, 그대 자신을 온전히 그분의 인도 하심과 인격 아래 가져다 놓으십시오. 웨스 테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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