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새벽기도

11월25일 고든이 말하는 기도

yigdal(米糠) 2019. 11. 20. 10:23

11월25일 고든이 말하는 기도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오며 야곱집안언어가 다른 민족에게서 나올 때에

유다는 여호와의 성소가 되고 이스라엘은 그의 영토가 되었도다

바다가 보고 도망하며 요단은 물러갔으니

산들은 숫양들 같이 뛰놀며 작은 산들은 어린 양들 같이 뛰었도다

바다야 네가 도망함은 어찌함이며 요단아 네가 물러감은 어찌함인가

너희 산들아 숫양들 같이 뛰놀며 작은 산들아 어린 양들 같이 뛰놂은 어찌함인가

땅이여 너는 주 앞 곧 야곱의 하나님 앞에서 떨지어다

그가 반석을 쳐서 못물이 되게 하시며 차돌로 물이 되게 하셨도다 (시편114:1~8)


우리에게 기쁨을 주시는 주님!

주님께서 우리에게 소망을 주시고 구원의 기쁨을 주사

크신 은혜에 감사하며 살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수고만으로 인생을 살아간다면 헛된 것뿐이니

주님께서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며 살게 하여 주소서.

우리의 참 행복은 주님만이 주실 수 있으니

주님이 주시는 참 행복과 기쁨을 누리며 살게 하여 주소서.

우리의 삶이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하여

올바른 믿음으로 날마다 감사하며 살게 하여 주소서.

우리에게 다가오는 고통과 역경 속에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더욱더 믿음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하나님과 인간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일은 기도다. 그것은 유일한 일은 아닐지라도 가장 중대한 일이다. 오늘날 지구상에서 가장 위대한 사람들은 기도하는 사람들이다. 기도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사람이나, 기도의 능력을 믿는다는 사람이나, 기도가 무엇인지 설명할 수 있다는 사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들여 기도하는 사람을 말하는 것이다. 고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