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1일 한 작은 기도
여호와여 내가 깊은 곳에서 주께 부르짖었나이다 주여 내 소리를 들으시며 나의 부르짖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소서 여호와여 주께서 죄악을 지켜보실진대 주여 누가 서리이까 그러나 사유하심이 주께 있음은 주를 경외하게 하심이니이다 나 곧 내 영혼은 여호와를 기다리며 나는 주의 말씀을 바라는도다 (시편130:1~5)
우리의 삶을 날마다 새롭게 하여 주시는 주님!
오늘도 주님 앞에 기도드리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믿음을 주시고
소망 가운데 살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항상 주님 안에 살게 하여 주시고
삶에 기쁨이 넘치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성령 충만한 생활을 하게 하시고
주님의 구원의 복음 안에 살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성령의 인도하심 따라 열매 맺는 삶을 살게 하소서.
우리의 삶이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삶이 되게 하소서.
오늘도 주님이 주시는 기쁨을 누리며 살게 하여 주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눈 먼 상태에서 더듬어 찾지 않게 하시고, 맑은 비전으로 언제 희망의 말을 할 수 있고 언제 좀 더 유익한 원기를 더할 수 있는지 알 수 있게 하여 주소서. 불길이 약할 때 얇게 차려입은 꼬마들이 그곳에 앉아 여태껏 누려 본 일 없는 즐거움을 그려 보는 때에는 부드러운 바람을 살며시 불게 하소서. 오는 세월 동안에는 내가 한 말이나 내가 얻으려고 애쓴 이득에서 말미암아 가슴 아픈 일이 없게 하시고, 두 볼이 눈물로 젖는 일도 없게 하소서. 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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