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새벽기도

12월25일 초신자들을 위하여 기도하라

yigdal(米糠) 2019. 12. 22. 14:40

12월25일 초신자들을 위하여 기도하라


나의 반석이신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그가 내 손을 가르쳐 싸우게 하시며 손가락을 가르쳐 전쟁하게 하시는도다 여호와는 나의 사랑이시요 나의 요새이시요 나의 산성이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요 나의 방패이시니 내가 그에게 피하였고 그가 내 백성을 내게 복종하게 하셨나이다

여호와여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알아 주시며 인생이 무엇이기에 그를 생각하시나이까 (시편144:1~3)


우리를 구원하여 주신 주님!

주님의 성탄을 찬양합니다.

우리를 구원하여 주시기 위하여 2천 년 전에

유대 땅 베들레헴에서 탄생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 새벽에 기도하며 주님을 경배하오니 받아 주시기를 원합니다.

오늘 성도들이 주님의 교회에 주님의 이름으로 모일 때

주님께서 인도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 십자가의 사랑으로 함께하시는 주님을

늘 항상 체험하며 살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주님의 구원의 사랑을 받았으니

이 놀라운 구원의 복음을 생명이 다하는 날까지

전하고 또 전하며 살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우리는 믿음이 연약한 초신자들을 위해 기도했는가? 그의 믿음이 쓰러져 가는 징조를 처음 발견했을 때와 대적이 그의 새로운 삶에 침투의 교두보를 확보 했다는 의심을 가졌을 때, 우리는 기도했는가? 그의 짐을 우리 영혼에 나누어 지고 그가 은혜의 보좌에 앉도록 그를 도와 주었으며, 또한 그를 보호하기 위해 그의 주면에 기도의 장벽을 쌓아 주었는가?